제조사가 탑재한 키보드나 Smart Keyboard Pro, Q2 Keyboard 등은 자체적으로 다국어를 지원하지만 각 언어별로 기능적으로 우수하거나 자신에게 잘 맞는 키보드는 따로 있다.
개인적으로 한글-영어는 딩굴 키보드, 일어는 Google Japanese Input, 일어 필기 입력은 7notes mazec, 중국어는 Google Pinyin, 블투 키보드 입력시에는 삼성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삼성 키보드의 경우 태스커를 통해 블투 키보드 연결시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해서 쓰고 있다.)
여러 키보드를 쓰다보면 일일히 키보드간 전환을 상태바를 내려서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①상태바를 내리고 ②입력 방식 선택을 누르고 ③원하는 키보드 선택의 3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상태바가 숨겨졌을 경우에는 상태바를 표시하는 하나의 과정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상태바에 '입력 방식 선택' 항목은 글자 입력이 활성화 되었을 경우에만 뜨기 때문에 불편함은 더해진다.
그래서 키보드 간에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준비물) 1. 루팅된 휴대폰 2. GMD Gesture Control (유료) 설치
(방법) 1. GMD Geusture Control 실행 후에 Custom Gesture 탭으로 이동한다. 2. Create Gesture를 클릭한다. 3. Gesture Name은 적당히 이름을 지어 넣는다. Gesture Path는 U, Touch Points는 2, Starting Zone은 Bottom Border로 설정해 준다. 4. 마지막 항목인 Select Action을 누르고 Action -> Keyboard and Buttons -> Input Method로 선택해 준다. 5. Save 누르고 빠져나온다.
이렇게 하면 휴대폰을 두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두 엄지 손가락을 화면 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드 해주면 키보드 변경 창이 뜨고 쉽게 키보드 전환이 가능하다.
3. Label에는 적당한 이름을 입력하고 (예: English (Korea)), Lanuage에는 "en" Country에는 "KR"을 입력한다. (오른쪽에 있는 회색 버튼을 눌러 Language 부분에는 English를, Country에서는 Korea, Republic of를 선택해줘도 된다.)
4. Add를 눌러 Locale 추가를 완료하고 새로 추가된 Locale을 선택해주면 된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터치위즈 홈은 기본적으로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기상 '자동 회전' 옵션이 활성화 되어 있더라도 홈 화면상에서는 회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어플을 사용하면 터치위즈는 물론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어플도 강제로 가로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그 반대도 당연히 가능하다.)
얼마전에 특정 어플 상태바 (Status Bar) 자동으로 숨기기 에서 소개했던 GMD Gesture Control은 한 손가락 터치는 물론 멀티 터치 제스처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본 포스팅에서는 필자가 사용하는 사용자 제스처를 몇가지 소개하도록 한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긴 설명을 자제하고 동영상을 첨부하였다. 제스처를 통해 휴대폰을 조작하는 것의 편리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Custom Gestures 설정]
1. Notification Bar (노티피케이션 바 내리기)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Notification Bar - Gesture Path : D (Down) - Touch Points : 1 - Starting Zone : Right Border - Action : Notification Panel (ICS)
2. Status Bar Toggle (상태바 숨기기)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Status Bar Toggle - Gesture Path : U (Up) - Touch Points : 3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Toggle Status Bar *Live Wallpaper가 아닌 그냥 배경화면 사용시 프레임워크 강제 종료로 배경화면이 초기화될수 있다. Simple Image Wallpaper 어플을 통해 배경화면 설정하시면 문제해결된다.
3. Home (홈)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Home - Gesture Path : P (Pinch) - Touch Points : 4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Home
4. Change Keyboard (키보드 변경창 띄우기)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Change Keyboard - Gesture Path : H (Hold) - Touch Points : 3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Input Method
5-1. Toggle Auto Rotation (CW) (자동회전 활성화 / 비활성화)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Toggle Auto Rotation (CW) - Gesture Path : CW - Touch Points : 4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Screen Rotation
5-2. Toggle Auto Rotation (CCW) (자동회전 활성화 / 비활성화)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Status Bar Toggle - Gesture Path : CCW - Touch Points : 4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Screen Rotation
6. Multitasking (쉬운 멀티태스킹)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Multitasking - Gesture Path : T-T - Touch Points : 3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Top LaunchPad *LaunchPad 설정에서 Top LaunchPad의 Type를 Recent application으로 설정
7. Screen Off (화면 끄기)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Screen Off - Gesture Path : D - Touch Points : 3 - Starting Zone : Anywhere - Action : Screen Off
8. Go to Top (인터넷 브라우징시 맨 위로 가기)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Top - Gesture Path : R - Touch Points : 1 - Starting Zone : Top Border - Action : Page Top *영상에는 누락됬지만 인터넷 어플에서 브라우징시 스마트폰 위 모서리를 왼쪽에서 우측으로 쓰다듬어주면 한번에 맨 위로 이동하는 기능을 한다.
9. Kill App (어플 종료) - Enabled √ / Active during GMD Pause × / Disable while keyboard is on screen × - Gesture Name : Kill App - Gesture Path : U-L - Touch Points : 1 - Starting Zone : Right Border - Action : Kill App *영상에는 누락됬지만 손가락 하나를 우측 모서리에서 살짝 위로 이동후 왼쪽으로 이동하면 현재 사용중인 (최상단 위에 있는) 어플을 종료해준다.
안드로이드에서는 CIFS (Common Internet File System)모듈을 통해 윈도우가 설치된 컴퓨터의 공유 폴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컴퓨터에 저장된 만화책을 보거나, 음악이나 비디오를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탭은 적당한 화면 크기와 비디오 하드웨어 가속을 제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취침전 누워서 컴퓨터내 컨텐츠를 사용하는데 매우 좋다. 여기서는 갤럭시탭에서 CIFS 모듈을 통해 윈도우 공유 폴더 내 컨텐츠를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넥서스7과 같은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아래 방법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 다만 기기와 커널 버전에 맞는 cifs.ko, slow-work.ko, nls-utf8.ko 필요하다. (구글링하자) 여기서 nls-utf8.ko 파일은 한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된 파일이나 폴더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필요하다. 다만 갤럭시탭의 경우 이 모듈이 커널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갤럭시탭에 한해서는 필요없다.
※준비물※
루트 권한을 획득한 갤럭시탭7 ▶Busybox도 Playstore에서 받아 설치해두길 권장한다.
파일을 공유할 컴퓨터와 공유기 ▶당연히 컴퓨터는 공유기와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갤럭시탭도 WIFI로 동일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공유할 폴더를 미리 공유 설정해 두자.
cifs.ko, slow-work.ko 모듈 ▶본 포스트에는 갤럭시탭7 진저브레드용 (커널 2.6.35.7용) 모듈 파일들을 첨부하였다. ▶유니코드 인식을 위한 nls-utf8.ko는 갤럭시탭 커널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므로 필요없다. ▶참고로 필자는 SKT향 갤럭시탭7에 TH12 펌웨어를 쓰고 있다. cifs_for_gb_tab.zip
CifsManager ▶PlayStore에서 받을수 있다. 무료다.
ES파일 탐색기 ▶Cifs Manager은 파일 탐색기를 포함하고 있지 않고 ES파일 탐색기를 기본 탐색기로 이용하르모 설치해두는 것이 좋다. PlayStore에서 받을수 있다. 무료다.
루트 권한 획득이 가능한 파일 브라우저 ▶Root Explorer, Total Commander, ES 탐색기등이 있다. ▶콘솔 명령어가 친숙한 사람은 USB케이블과 ADB Shell을 통해 작업해도 좋다.
※HOW TO※
Root Explorer 등을 통해 cifs.ko, slow-work.ko 모듈을 /system/lib/modules에 복사하고 644 (rw-r--r--) 권한 설정을 해준다. ▶modules 폴더가 없으면 만들어주고 755(rwx-r-xr-x) 권한을 주면 된다.
PlayStore에서 CifsManager를 받아 설치하고 실행한다.
메뉴키 -> Settings
Mount point prefix를 /sdcard/cifs로 설정해주자. ▶윈도우 공유 폴더가 마운트될 (갤럭시탭에서 인식될) 경로이다.
Load cifs module 체크한다.
Load via insmod 체크한다.
Path to cifs.ko[:<modpath>]*를 아래 그대로 입력한다. /system/lib/modules/slow-work.ko:/system/lib/modules/cifs.ko 입력후에 Back키로 CifsManager 메인화면으로 돌아온다.
메뉴키 -> Add New Share
Share Path에는 IP주소/공유폴더이름 식으로 입력해주면 된다. ▶예: 192.168.0.100/Music
Share Path를 입력하면 Mount Point는 자동으로 입력될 것이다. ▶예: /sdcard/cifs/Music
User Name에 윈도우 사용자 계정을, Password에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Options에는 iocharset=utf8 을 입력하고 Save Share를 누르자.
추가된 공유 설정을 한번 터치해주면 공유 폴더가 갤럭시탭에 마운트 되고 쉽게 윈도우 공유 폴더를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윈도우 공유 폴더를 갤럭시탭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에 마운트 시키면...
Perfect Viewer를 통해 PC에 저장된 만화책을 보거나
MX Player나 DicePlayer를 통해 PC에 있는 동영상을 자막과 함께 보거나
FBReader를 통해 PC내의 소설을 읽거나
RepligoReader를 통해 PC에 저장된 PDF 파일을 보거나
Music Folder를 통해 PC에 저장된 음악을 듣거나 할 수 있다. (Music Folder는 안드로이드 기기 자체 미디어 스캐닝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유용하다. FLAC도 지원하기 때문에 필자같이 FLAC 파일이 많은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참고로 윈도우 공유 폴더로부터 안드로이드 기기로 동영상만 쉽게 보고자 하는 사람은 PlayStore에서 DicePlayer를 설치하면 SAMBA 서버 기능을 이용해서 쉽게 윈도우 공유 폴더에 접근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 안드로이드 기기는 올쉐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에서는 GMD Gesture Control 어플을 통해 특정 어플 실행시 상태바 (Status Bar)를 숨기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의 경우 다음과 같은 제약사항이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GMD Gesture Control은 Honeycomb 이상에서만 작동한다. 현재 Honeycomb, ICS를 공식지원하며 Jellybean도 부분적으로 지원한다. Gingerbread의 경우 아직까지는 지원하지 않는다.
GMD Gesture Control 유료 버전에서만 상태바 토글 기능을 지원한다. Lite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상태바를 숨길 경우 배경화면이 초기화 되거나 검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상태바와 배경화면이 같은 프로세스에서 작동되는데 상태바 프로세스를 죽이면 배경화면 프로세스도 같이 죽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태바와 별개의 프로세스로 작동하는 라이브 배경화면을 쓰면 된다. 하지만 라이브 배경화면은 배터리 소모나 개인 취향 문제로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단순 배경화면을 쓰고 싶은 사람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Simple Image Wallpaper Free를 설치하고 배경 설정에서 라이브 배경화면 - Simple Image Wallpaper Free를 선택한 후 설정에서 Select image를 통해 이미지를 선택하면 된다.
상태바를 죽인 상태에서는 홈버튼을 꾹 눌러서 수행하는 멀티태스킹이나 스크린샷 (갤럭시S3) 찍기 등 작업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멀티태스킹의 경우 GMD Gesture Control 어플이 제공하는 제스처를 통한 어플 전환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또는 GMD Gesture Control에서 상태바 토글 제스처를 미리 설정해놓고 그 제스처를 통해 상태바를 다시 보이게 한 후에 상태바 숨겼을때 불가능해진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방법을 소개한다.
GMD Gesture Control을 실행한다.
처음에 Gestures 탭이 뜨는데 우측으로 Blacklist 탭까지 이동한다.
Apps that: 우측에 Pause Gestures라고 써 있는 것을 누르고 Hide Status Bar를 선택한다.
아래에 있는 + Add Item을 누르고 실행될 때 상태바를 숨기고 싶은 어플을 추가해주자.
이렇게 설정하면 목록에 추가한 어플을 실행하거나 어플로 전환하면 자동으로 상태바가 사라지고 전체화면을 만끽할 수 있다. 상태바 보이기 / 숨기기를 수동으로 조작하기 원한다면 GMD Gesture Control의 Gestures 탭에서 Status Bar On/Off의 기본 제스처를 On해두고 이용하거나 Custom Gestures 탭에서 새로운 제스처를 만들어 Action에서 Toggle Status Bar를 선택해주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영문자(알파벳)나 한글을 입력하기는 매우 쉽다. 영문자는 쿼티 방식으로, 한글은 천지인, 나랏글, 딩굴, 쿼티 등 다양한 입력 방식으로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영문자나 한글 의 경우 키보드 방식의 입력기로 문자를 입력하기가 쉽고 편리하기 때문에 필기 입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한자 입력이 많이 필요한 일본어의 경우 조금 다르다. 일본어 입력기도 '자동완성' 기능이 많이 보강되면서 문자 입력이 용이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어의 경우 특정 한자의 독음을 모르면 아예 글자 입력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일본어 한자의 경우 음독, 훈독이 따로 있고 읽는 방법이 두 가지 이상일 경우가 많아 그 문맥에 맞는 독음을 알지 못할 경우 문자 입력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일본어 입력에 있어서 '필기 입력'은 매우 중요하고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안드로이드 일본어 필기 입력 어플의 최정상에 있는 7notes with mazec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Play 스토어에서 7notes with mazec을 검색하면,
① 7notes with mazec (手書き日本語入力)
② 7notes with mazec for Android
③ 7notes with mazec 体験版 (手書き入力)
의 3가지 어플이 나열된다.
②번은 영문 필기 인식 어플이고 ①번이 여기서 살펴볼 일본어 필기 인식 어플이다. ③번은 ①번의 체험판으로 10일간 모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어플이 여기서 소개할 일본어 필기 입력 어플
7notes with mazec (手書き日本語入力) 이다.본래 $12에 달하는 어플이지만 2012년 7월 1일 현재 50% 기간 한정 세일중이다.
설치 후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안드로이드에서 키보드 어플을 새로 추가 설치했을때 키보드 어플을 활성화하고 기본 키보드로 설정하는 작업을 안내해준다.
위 화면은 7notes with mazec 설치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메모 어플이다. 메모 어플에 복잡한 기능은 없다. 특징이 있다면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필기로 입력한 글자를 '문자'로 변환하지 않고 '필기' 그대로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어を手書で入力できます。'에서 '일본어' 부분은 Stroke 모드로, 나머지 부분은 일반 Convert (변환) 모드로 작성해본 것이다. Convert 모드는 일본어(한자, 히라가나, 가타가나), 영문, 기호만 지원하며 당연하지만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회사의 7notes with mazec for Android (영문용)과 달리 영문자의 연속 필기체 인식은 되지 않는다.
Convert 모드 상태에서 왼쪽 아래의 Menu 버튼을 누르면 자동 변환을 '모두 지원', '한자로만', '히라가나로만', '가타가나로만', '알파벳으로만', '숫자로만', '기호로만'으로 설정할 수 있다. (아래 Mushroom 메뉴는 Kanji Recognizer를 설치했을때만 나타난다. 간단히 말하면 일본어 한자 입력 / 사전 어플인 Kanji Recongnizer와 연동하는 기능이다.)
Stroke 모드에서 Menu 버튼을 누르면 선의 굵기와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위에 작성한 필기는 기본 굵기인 두번째 굵기로 작성된 것이다.
간단한 키보드도 지원한다. 별로 쓸일은 없다.
Bluedict에서 7notes with mazec으로 한자를 직접 입력해서 검색해보았다. 매우 편리하다.
epwiing 사전을 사용할 수 있는 EBPocket Professional에서도 7notes with mazec을 통해 쉽게 일본어 (한자,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입력할 수 있다.
이상으로 일본어 필기 입력기 7notes with mazec을 살펴보았다. 필자는 갤럭시탭에서 손가락으로 직접 필기 입력을 시도했는데 입력할때 딜레이도 거의 없고 인식 속도도 매우 빠르고 인식률도 상당히 높았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라면 펜을 통해 더욱더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시스템 키보드를 어플을 통해 바꿀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안드로이드용 7notes with mazec은 iOS용보다 활용도도 훨씬 크다. 게다가 본래 $12가까이 하는 어플이지만 현재 50% 세일을 하고 있는만큼 안드로이드에서 일본어 필기 입력 어플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하길 권장한다. 이상.
실시간 증권 시세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어플로 증시 관련 어플 중 최고의 어플 중 하나다. 불편한 점과 사용자의 지적에 대한 업데이트도 빨리 이루어지고 인터페이스도 매우 편리하다. 증권통ID를 만들지 않으면 20분 지연 시세만 조회할 수 있다. (ID 생성은 무료다.)
기존 조선일보 어플을 고사양 스마트폰과 7인치 태블릿에 최적화한 조선일보 HD 어플이다. 기사 내용을 떠나서 신문 / 뉴스 어플 중에서는 전체적인 UI나 구성이 가장 훌륭한 편에 속한다. 특히 지면보기 기능에서 특정 지면의 뉴스를 터치하면 사파리의 읽기 도구와 같이 읽기 모드가 활성화되는데 이는 다른 어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사양이 낮은 스마트폰의 경우 HD가 아닌 조선일보 어플을 받으면 된다.
Flipboard처럼 뉴스와 RSS를 잡지처럼 한데 모아서 볼 수 있는 어플이다. Flipboard 보다 한화면에 좀더 많은 컨텐츠를 표시하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화면에 너무 많은 컨텐츠가 표시되어 눈이 아플수도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어플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LED 플래시를 작동시켜 일반 손정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기종을 지원한다. 카메라 LED 플래시가 없더라도 화면의 밝기를 조정해 플래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Screen Light, Warning LIghts, LIght Bulub, Color Light, Police Lights의 다양한 모드가 있다.
스마트폰이라면 보이스 레코더 기능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Tape-a-Talk Voice Recorder는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 하며 녹음한 파일을 벨소리 등으로 지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녹음한 파일은 설정에 따라 3gp (저음질) / wav (고음질)로 저장된다.
GPS가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다. 단순히 GPS 작동 확인하는 역할 이외에도 GPS가 잘 잡히지 않는 경우 이 어플의 Tools - Manage A-GPS state 기능을 통해 GPS data를 리셋해서 GPS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위 어플과 유사한 어플로 GPS Test라는 어플이 있다.
안드로이드폰에 설치된 어플의 캐시를 쉽게 삭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플을 쓰다보면 각 어플마다 캐시가 쌓이는데 이들 캐시가 많이 쌓이면 기기 내장 메모리를 많이 차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캐시를 삭제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 어플을 통해 캐시 삭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루팅이 되었있을 경우에만 한번에 모든 어플의 캐시를 일괄 삭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숨겨진 여러가지 설정들을 만질 수 있는 어플이다. 특히 Window animation / Transition animation 속도를 조정할 수 있고, Wifi sleep policy와 Activity / Process Management 또한 조정할 수 있다. Android Apps의 Spare Parts와 이 어플은 동일한 어플이나 Android Apps의 Spare Parts는 진저브레드에서 실행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DroidGram의 Spare Parts를 설치하도록 하자.
문리더는 전자책 리더로 txt, html, epub, umd, fb2, chm, zip, OPDS 등 포맷의 파일을 보는데 매우 유용하다. 다양한 텍스트 인코딩을 지원하며 책갈피 같은 기본적인 기능 또한 지원한다. 속도 또한 빠르고 안정적이다. (한글 텍스트 불러올때 제대로 출력되지 않으면 메뉴키 - 톱니바퀴 설정 아이콘 - 보이기 효과 선택에서 문자열 인코딩을 EUC-KR로 바꾸어 주면 된다.)
GO연락처는 강력한 주소록, 다이얼러 어플이다. 특히 기본 주소록에서 지원되지 않는 그룹별 관리 기능과 그룹 메시지, 그룹 메일 기능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 Google 주소록과 연동되며 그룹 SMS, 그룹 메일, 그룹 벨소리 설정 등을 지원한다. 조금 더 가벼운 그룹 지원 주소록 어플을 원한다면 Groupy를 깔아보는 것도 좋다.
폰에 특정 문자열이 들어간 문자를 보내면 폰의 벨소리가 자동으로 울리게 할 수 있는 어플이다. 이 어플은 폰을 무음모드나 진동모드로 설정 후 폰을 찾지 못할때 매우 요긴하다. 예를들어 'Attention Word'를 '짱짱짱'으로 설정하였다면, 자신의 핸드폰으로 '짱짱짱' 이라는 글이 들어가는 문자를 보내면 폰이 무음모드나 진동모드로 되어 있더라도 이를 무시하고 울리게 된다.
락 스크린을 없애주는 어플이다. 실행한후 화면을 터치해서 Locking disabled 상태로 두면 된다. 단,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폰을 재부팅하게 되면 실제로는 락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락스크린이 없어지게 되는데 이 경우 검색 버튼 자체 또는 오래 누르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No Lock 실행해서 잠시 Locking Enabled로 바꿔 락스크린을 띄운 후 락 스크린을 정상적으로 해제하고 다시 No Lock에서 Locking Disabled 시키면 된다.
필자가 가장 애용하는 PDF 뷰어다. 주석, 하이라이트, 텍스트 리플로우, Text to Speech 등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ezPDF와는 달리 텍스트 리플로우 상태에서도 텍스트 선택 및 텍스트 관련 기능 수행 (텍스트 복사, 사전 찾기 등)이 가능하다는 매력적이다.
과거에 Read It Later라고 불리우던 어플로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읽던 글, 비디오 등을 Pocket에 저장해두었다 나중에 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안드로이드는 Share (공유) 기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여타 모바일 플랫폼용 Pocket보다 더 강력한 기능을 보인다.
Titanium Backup은 안드로이드 최고의 시스템 백업 어플이다. 시스템 전체는 물론 개별 어플과 데이터도 쉽고 빠르게 백업할 수 있다. 루팅을 요하는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유료 어플로 등록을 위해서는 Titanium Backup ★ root을 우선 설치한 후에 key 어플만 결제하면 된다.
기기에 설치된 어플들이 어떤 광고 / 라이센싱 / 개발자 애드온을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노티바 광고 어플을 적발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2012년 6월 23일 기준, 현재 GO Keyboard에서 BOBGAME 노티바 광고를 사용자 동의없이 띄우고 있는데 스크린샷에서 보듯이 이도 적발해준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정보를 얻기위해 여러 블로그나 까페를 돌아다니다 보면 속도체크 화면을 캡쳐해서 올려 놓고 비교한 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소개할 어플은 스마트폰의 속도를 체크해서 일반적인 속도와 현재 자신의 폰 속도를 비교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어플명 : Quadrant Standard 다운로드 : 마켓에서 " Quadrant " 를 검색 Quadrant 설치화면 벤치마크 선택 내 스마트폰의 속도 스마트 폰을 사용하다 보면 왠지 느..
본 포스팅에서는 이미지 보기, 이미지 편집, 사진 촬영 등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어플과 음악 듣기, 동영상 보기 등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멜론이나 벅스, MNET, 네이버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은 소개에서 제외하였다.
안드로이드에서 최고의 이미지 편집 어플 중 하나다. Adobe Systems에서 나온 Adobe Photoshop Express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이미지 편집이 쉽다. 밝기 / 대조, 색온도 조정 같은 기본 이미지 보정 기능은 물론 말풍선을 추가하거나 다양한 스티커를 통해 이미지를 꾸밀수 있다.
Perfect Viewer는 이미지 뷰어로 만화책을 보기에 최적화된 어플이다. CBZ/ZIP과 같은 압축포맷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추가 설치를 통해 PDF 포맷도 지원한다. Averaging, Bilinear, Bicubic, Lanczos3 등 많은 이미지 처리 필터와 책장 기능을 지원하고 폰 / 태블릿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이름 그대로 흠잡을 것이 없는 (Perfect) 만화책 뷰어다.
기본 카메라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어플이다. 수많은 필터는 물론 줌, 타이머에 손떨림 방지, 연사 기능 등까지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로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는데 있어 Must Have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MP3 등 음악 파일에서 나만의 벨소리, 알람 소리 등을 제작하고 설정할 수 있는 어플이다. 딱히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어플이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벨소리를 만들고 설정할 수 있는 다른 어플들도 있지만 왠만하면 이 어플 또는 개발이 중지된 Ringdroid Team의 Ringdroid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다른 어플들은 광고가 넘쳐나거나 어플 기능상 필요없는 권한을 요하는 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ANDROID GEEKS의 Ringdroid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자. 공개된 Ringdroid 소스를 조금 수정해서 만든 어플인데 설치후 노티바에 까지 광고를 띄우는 악성 어플이다.)
다양한 코덱의 동영상들을 하드웨어 코덱 또는 소프트웨어 코덱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다. SMI 자막도 지원한다. 기기를 가리지 않는 안드로이드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무료버전 사용시에도 광고가 플레이어 정지시에만 표시되어 성능상 저하가 거의 없다. 최근에 라이센스 문제로 소프트웨어 DTS 코덱이 삭제되었으니 참고하자.
기기의 하드웨어 가속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동영상 플레이어다. 특히 720p mkv 구동하는데는 이보다 나은 플레이어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기기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니 구매전 Ad 버전을 통해 자신의 기기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재생 속도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 라이센스 문제로 소프트웨어 DTS 코덱이 삭제되었으니 참고하자.
필자가 사용하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구매한 어플 중 하나이다. 이 어플 최고의 기능은 역시 EQ 지원이다. 청취자가 원하는 대로 상세하게 EQ를 설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국어 태그 인코딩, FLAC 재생, id3 가사 출력, 슬립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MP3 플레이어와 PC용 음악 재생기 제트오디오로 유명한 COWON에서 제작한 안드로이드용 음악 재생기다. 와이드/리버브/X-Bass및 10/20밴드 EQ, 대부분의 음악포맷(.wav, .mp3, .ogg, .flac, .m4a, .mpc, .tta, .wv, .ape, .mod, .spx등)을 지원한다. CIX 가사 서버 또는 id3 태그 가사를 통한 가사 출력과 재생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오랜시간 PowerAMP 독주의 안드로이드 mp3 재생기 어플 시장에 지각 변동을 가져온 어플이다. 현재 라이센스 문제로 BBE 효과가 빠져있는데 BBE 음장 효과가 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
삼성에서 제공하는 팟캐스트 어플이다. 국내 / 해외 수많은 팟캐스트를 쉽게 검색하고 들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 또한 깔끔하며 딱히 흠잡을 것 없이 제 역할을 한다. 다만 삼성 기기에만 제공되는 어플로 Galaxy S/U/K (진저이상), Galaxy S2, Galaxy S2 LTE, Galaxy A(진저이상) ,Galaxy S2 LTE HD, Galaxy Note에서만 다운 가능하다.
어플 설명대로 '지식인의 필수앱'이라고 할 수 있다. TED는 기술, 오락, 디자인의 약자다. 빌 클린턴, 한스 로슬링, 빌 게이츠, 제이미 올리버, 브라이언 콕스 등 유명인사들의 강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일부 영상은 한글로 자막이 제공되기도 한다. 꼭 한번 깔아보도록 하자!
IMDb는 Internet Movie Database의 약자로 미국영화를 중심으로 미국 TV 드라마를 포함하여 약 150만개, 영화배우, 감독, 작가, 제작자, 스테프 등 인물 320만명 등의 방대한 정보를 가진 세계 최대의 영화 관련 콘텐츠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다. 영화나 드라마 관련 자료 또는 트레일러 영상을 보며 시간 보내기 좋은 어플이다.
노래방 책을 검색 할 수 있는 어플이다. 태진, 금영 노래방을 지원하며 초성, 가사 및 첫 소절을 통해 노래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일별 인기고, 최신곡을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곡에 대한 가사 검색 및 Youtube 검색, 같은 제목의 노래 검색, 같은 가수의 노래 검색 기능을 제공해 편의를 더하고 있다. 노래방에 자주 가거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면 필수 어플이다.
복약정보, 약품검색, 약국 찾기, 약국소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약국 찾기 기능은 급하게 약국을 방문할 일이 있을때 용이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처음 실행시 무조건적으로 '전화번호 인증'을 요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해상도에서 정상 출력되도록 개발되지 않아 일부 기기에서 레이아웃이 조금 깨지는데 이 또한 실망스럽다. 여러모로 이전에 있었던 KYOUNG-SIK CHO님의 우리동네약국 어플이 나았던 것 같다.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은 음악의 제목이 궁금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음악이 흘러나올때 이 어플을 실행해서 SoundHound 버튼을 눌러주면 잽싸게 음악을 검색해 준다. 해외 음악의 경우 인식률이 매우 우수하지만 국내 음악의 경우 인식률이 조금 떨어진다. 국내 음악의 경우 아래에 소개할 네이버 어플을 쓰는 것이 좋다.
네이버 어플 실행 후 아래 검색 메뉴로 들어가면 마이크를 통해 '음성', '음악' 검색을, 카메라를 통해 '코드', '와인라벨', '일본어'를 검색할 수 있다. 필기 입력을 통한 '한자' 검색도 지원한다. 특히 음악 검색 기능은 길을 지나가다가 길을 지나가다가 좋은 음악이 귓가에 들려오는데 제목이 알고 싶을 때 유용하다.
전 세계 항공사 항공편에 대한 항공편 상태 및 맵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다. 비행기 출발 시간, 도착 시간, 게이트 번호, 시간 및 기온, 지연 정보, 지도상 실시간 위치, 항공사 전화 번호, 좌석 배치도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행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어플이다.
택배 SMS(문자)의 송장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추가하고 이를 통해 쉽게 택배 위치 추적을 가능하게 해주는 어플이다. 특히 푸시가 활성화 되어 있을 경우 택배 위치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푸시로 알려주어 사용자가 택배가 어디 있는지 궁금해서 일일히 어플을 켰다 껐다 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최근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 급등에 따라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수요 또한 아이폰 못지 않게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각양각색의 앱들을 Play스토어에 내놓고 있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에 비해 다소 불편한 Play스토어의 인터페이스는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앱을 쉽게 찾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사람들은 비교적 쉽게 기기와 Play스토어 시스템에 적응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앱을 찾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쉽지 않은 모험이다. 설령 스마트폰에 익숙하더라도 안드로이드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앱을 검색하고 받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포스트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사용해 본 앱을 소개하여 안드로이드 폰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성한다. 다소 주관적인 표현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란다. 카테고리는 용도에 따라 임의로 분류하였다. SKAF 기반 앱 / 기본 앱 / 기본 위젯은 일체 배제하였다.
본 포스팅을 처음 작성한지도 벌써 2년이 흘렀다. 2011년 여름 한번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고, 2012년 여름을 맞아 다시한번 추천 목록을 갱신했다. 이제 안드로이드에 입문하는 사용자는 많이 없겠지만 이 글이 소수의 안드로이드 입문자와 초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근 1년동안 변화가 많았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번 더 정리해본다.
Bluedict는 윈도우 모바일 (Windows Mobile 6.x) 시절 많이 애용되던 Mdict 포맷 사전을 추가하여 통합 검색을 할수 있는 사전 어플이다. 기본적으로 Colordict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보이나 속도나 기능 등 다방면에서 우위를 보인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전 어플이다.
마켓에는 무료 버전만 올라와 있으며 일부 기능이 제한되고 광고가 표시된다. 유료 버전 구매나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작성된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자.
EBPocket은 일본에서 널리 사용되는 EPWing 포맷 사전을 추가하여 통합 검색을 할 수 있는 어플로 PC용 EBWin의 제작자가 개발하였다. 무료버전 (Free)와 유료버전 (Professional)이 있으며 기능상에 많은 차이가 있다. 필자는 본 어플을 통해 코지엔 사전을 활용하고 있다.
일본어 단어 암기(JV)처럼 일본어 단어들을 암기할 수 있는 어플로 다양한 단어장을 불러올수 있고 '카드형 암기', '리스트형 암기', 'OX퀴즈'. '4지선다 퀴즈', '써보기', '받아쓰기' 등 다양한 학습 유형을 지원한다. 또한 Daum 단어장 연동이 가능하다. 자매품 영어 워드톡 (무료 / 유료)도 있다.
플래시 카드 기반으로 단어를 학습할수 있는 어플이다. 안드로이드 자체 TTS 기능과 구글 연동을 통해 발음도 지원하며 Colordict용 사전 데이터베이스도 사용할 수 있다. 스크럼블, 짝맞추기, 스펠링 적기 등 다양한 단어 학습 방법 을 제공해 학습의 재미를 더한다. http://cafe.naver.com/wordroid에 가면 어플 사용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iOS나 WP7 등 여타 모바일 OS 대비 안드로이드의 특장점 중 하나로 다양한 키보드를 사용하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플레이 스토어 (Play Store)에 등재되어 있거나 개발자가 APK[각주:1]로 배포하는 키보드 어플을 설치후 설정만 해주면 쿼티, 하프쿼티, EZ한글, 천지인, 딩굴 등 다양한 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할수 있다. 피처폰 시절에 새로운 휴대폰을 마련할 때 입력 방식이 다를 경우 겪었던 고통을 더이상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대부분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키보드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키보드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한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 중에는 아래의 영희, 철수, 동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영희 : 평소에는 '딩굴 키보드'를 기본으로 사용하다가 일본어 사전 어플을 사용할때는 'Google Japanese Input 키보드' 로 자동으로 전환이 되게 할 수 없을까?
철수 : 탭에서 세로모드로 쓸때는 '가나다 키보드' 쓰다가 가로모드일때는 'Go Keyboard'의 태블릿 인터페이스를 쓸 수 있다면 인생이 100배는 편해질텐데...
동수 : 평소에 기본 내장된 '삼성 키패드'를 쓰진 않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할때는 한영키가 정상 작동하려면 일일히 '삼성 키패드'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 때에만 자동으로 전환되면 얼마나 좋을까?
실은 철수의 고민은 Keyboard Manger라는 어플을 설치하면 쉽게 해결된다. Play Store에서 받을 수 있는 이 어플은 설정 메뉴가 직관적이며 가로모드, 세로모드일때 키보드 어플을 설정해주면 끝이다. (다만 이 방법도 여기서 소개할 방법과 동일하게 사전 루팅[각주:2]이 필요하니 주의하자!)
하지만 영희의 고민이나 동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쉽게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Playstore 에서 'Keyboard + Switch + Bluetooth' 'Keyboard + Swap + App' 등 키워드로 검색해봐야 백날 헛수고다. 결국 영희는 사전 어플을 쓸때마다 화면 Long Touch를 통해 키보드를 전환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동수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할 때마다 일일히 '삼성 키패드로' 키보드를 전환해 줘야 하는것인가?
Let's be SMART : 고민을 파헤쳐 보자!
다행히도 그렇지 않다. '훌륭한' 개발자 분들이 만드신 '뛰어난' 어플들이 있기 때문이다. 영희, 철수, 동수는 더 이상 이런 작은 불편을 겪을 필요가 없다. 이 '끝내주는' 어플들을 소개한다. 영희, 철수, 동수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다.
안드로이드 맥가이버다. 굳이 어떤 어플로 분류를 하자면 자동화 어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알려주어도 이 어플이 어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명실상부 수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몇가지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카카오톡 문자 오면 TTS[각주:3]로 읽어주기 ⓑ 휴대폰 화면이 아래를 바라보게 두면 진동모드로 전환하기 ⓒ 통화중 녹음이 지원되는 휴대폰에서 항상 녹음하기 ⓓ GPS 정보를 이용하여 특정 장소에 자동으로 휴대폰 볼륨 설정 변경하기 ⓔ 텍스트를 복사하면 Colordict 사전에서 복사된 텍스트를 검색하기 ⓕ 통화권 이탈지역에서 자동으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기 ⓖ 전화올때 스팸 번호 정보 사이트 이용해서 번호 스팸 여부 띄우기 ⓗ 손전등, Quick Settings 등 여타 어플들의 기능 완전히 구현하기
이외에도 너무도 많은 일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이 정도만 예를 들기로 하고 이 어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네이버 Tasker 카페에 가보길 권한다.
XDA의 한 개발자가 만든 Locale, Tasker 등 자동화 어플과 연동되는 플러그인 어플이다. Locale, Tasker 등 자동화 어플이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Profile[각주:4]이나 Task[각주:5]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동화 어플의 기능을 확장해준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절차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중요한 사실 몇가지를 공지하고자 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아래 팁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이 루팅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준비물의 하나인 Tasker는 7000원 상당의 유료어플이다. 개인 사정상 플레이 스토어 유료 결제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홈페이지에서 Direct Purchase Version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본 포스팅에서는 영희, 철수, 동수의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모두 보여주지는 않을 것이다. 영희의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만을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필자가 힘들기도 하지만 철수와 동수의 고민해결 방법도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아래 설명을 읽고 나면 독자 여러분이 철수와 동수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응용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루팅은 선행되어 있어야 한다. 빠르게 진행하고 싶으신 분은 밑줄친 글 위주로 읽거나 따라해 보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밑줄친 주위 부분을 읽어보도록 하자.
※ 여기서는 영희의 고민 즉 '평소에는 딩굴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EBPocket이라는 사전어플을 사용할때에만 자동으로 Google Japanese Input 키보드로 전환되도록 설정하는 팁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1. Play Store에서 Tasker와 Secure Settings를 설치한다. Tasker의 경우 유료이므로 결제 절차가 필요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이미 상기 2개의 어플을 설치한 독자는 이 과정을 생략해도 된다.
2. 우선 Secure Settings를 실행한다. 혹시 루트 권한을 묻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승인해준다. 상단에 INFO, OPTIONS, HELPER, COMPAT APPS 메뉴가 4열로 나열되어 있을 것이다. 상단의 3번째 메뉴인 HELPER 메뉴로 이동한다.
3. Secure Settings Helper, Helper is not installed, Manually install Helper, Uninstall Helper의 4개 하위 메뉴가 아래에 보일 것이다. 2번째 줄에 위치한 Helper is not installed (밑에 작게 Click to install 적혀 있음)를 눌러준다. 설치 확인 메시지가 뜨면 확인을 눌러준다. 여기서 온라인에서 일부 파일을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3G나 WIFI가 연결되어 있어야 하니 진행이 되지 않는 다면 네트워크 연결 여부를 확인하자. 그리고 도중 Busybox를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Play Store로 이동할 수 있는데 역시 설치해주자.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2번째 줄에 위치한 메뉴가 Helper v(버전) Installed로 바뀐다.
4. 이제 상단의 OPTIONS 메뉴로 이동하자. 자동화 어플에서 사용 / 연동 가능한 다양한 Actions (액션)과 Conditions (조건)이 목록으로 나열된다. 녹색불이 들어온 것이 현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Actions이고 자동차 정지(STOP) 표지판처럼 빨간불에 흰 줄이 그어진 것이 현 기기에서 사용불가능한 Actions다. 그리고 우측에 녹색 체크는 자동화 어플에서 본 Actions를 사용할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데 터치를 통해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아래로 스크롤해서 Helper Actions에서 Input Method에 녹색불이 들어오고, 우측에 녹색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혹시 체크 표시가 되어 있지 않으면 체크를 해주도록 한다. 다 끝났다면 Secure Settings에서 홈키 또는 백키를 통해 빠져나오도록 하자.
5. Tasker를 실행한다. 마켓 버전의 경우 처음 실행시에 마켓 인증 확인이 뜰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6. Tasker의 상단 메뉴는 Profiles, Tasks, Scenes, Variables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 실행시 Profiles 메뉴가 보여지는 상태일 것이다. Profiles 메뉴가 보여지는 상태에서 아래 +키를 누르자. 프로파일 이름을 지정하라 나오는데 자유롭게 입력하고 체크 버튼을 누르자.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7. First Context라는 제목과 함께 Application, Time, Day, Location, State, Event 하위 메뉴가 나타날 것이다. 이 메뉴 목록들은 우리가 자동적으로 수행되고자 하는 어떤 작업의 발동 조건의 대분류 항목이라 보면 된다. 우리는 'EBPocket이라는 어플 실행시에 키보드 전환'을 하고자 하므로 맨 위의 Application을 선택해 주자.
8. 기기에 설치된 Application 목록이 뜨면 아래로 스크롤해 EBPocket을 선택하고 체크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9. 그러면 Task Selection이라는 제목과 함께 New Task 하위메뉴가 나타나는데 New Task를 눌러주자. 역시 Task의 이름을 지정하라 나오는데 자유롭게 입력하고 체크 버튼을 누르자. 이제 아까 만든 프로파일 (=즉, 특정 조건)하에서 수행할 Task (=즉, 작업)을 설정하게 된다. 여기서는 EBPocket이라는 어플을 실행했을때 키보드가 전환되도록 설정할 것이다.
10. Task Edit / Anonymous라는 제목의 창이 뜨는데 여기서 + 버튼을 누르자. Select Action Category라는 제목의 창과 함께 Alert에서 3rd Party깥이 수많은 Action Category가 뜬다. 가운데 쯤에 있는 Plugin을 눌러주자. Select Plugin Action이라는 제목의 창이 뜨고 아래 Secure Settings가 있을 것이다. Secure Settings를 눌러주자.
11. Secure Settings라는 제목의 창이 뜨는데 여기서 Edit를 눌러주자. All Actions라는 제목 아래 Secure Settings에서 지원하는 Actions의 목록이 뜨는데 아래로 스크롤해 Input Method를 선택해주자. (Helper Actions 항목 아래에 있다.) Input Method라는 제목하에 키보드 선택 메뉴가 뜨는데 사전 어플 실행시 전환할 키보드를 선택해 주자. 여기서는 Google Japanese Input Beta를 선택한다. 그 후 아래 왼쪽에 위치한 디스켓 모양의 저장 버튼을 눌러주자. 다시 Secure Settings 제목의 창으로 돌아오면 체크 버튼을 눌러주자. Task Edit / Anonymous 제목의 창에서도 체크 버튼을 눌러준다.
12. 이렇게 하면 Profiles 메뉴에 새로운 항목이 하나 추가되는데 이것이 바로 'EBPocket 실행시 키보드를 Google Japanese Input Beta'로 전환하겠다는 Profile을 가리킨다. 이대로 체크 버튼을 누르고 Tasker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종료해도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EBPocket 실행시 키보드가 Google Japanese Input Beta로 전환되지만 EBPocket 종료후에도 키보드가 Google Japanese Input Beta로 전환된 채로 남아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 13번의 작업이 꼭 필요하다.
13. 추가된 EBPocket 프로파일 버튼 옆에 녹색 삼각형 버튼이 있는데 이를 길게 눌러주자. Task Options라는 제목하에 메뉴가 뜨는데 Add Exit Task를 눌러주자. 이는 프로파일 종료시, 즉 EBPocket이라는 어플을 종료할때 어떤 Task = 작업을 실행하도록 설정하겠다는 것을 말한다. 이 다음부터는 아까 행했던 절차와 유사하다. Task Selection 제목하 메뉴에서 New Task를 눌러주자. Task 이름을 적절히 설정하면 또 다시 Task Edit / Anonymous 창이 뜨는데 + 버튼 눌러주고 다음 창에서 Plugin 누르고 또 다음 창에서 Secure Settings을 누른다. Secure Settings 제목 창에서 Edit 누르고Input Method 선택한 후에 EBPocket 어플 종료시 원상태로 전환할 키보드 어플, 즉 딩굴 키보드를 선택한다. 이후 디스켓 모양의 저장 버튼 누르고 체크 버튼을 누르면서 Tasker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어플에서 빠져나오면 끝이다.
설명은 길지만 실제로 해보면 정말 별거 없는 작업이다. 위의 절차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 EBPocket이라는 어플 실행시 키보드가 자동으로 Google Japanese 키보드로 바뀌고 어플 종료후에는 평소에 사용하는 딩굴 키보드로 전환됨을 볼 수 있다. 모든 작업 과정에 스크린샷을 첨부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과정이 많았고 필자는 이 글 작성 당시 매우 배가 고팠다. 대신 설명을 아주 자세히 적었으니 따라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여기서는 영희의 고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지만 철수, 동수의 고민의 경우에도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일단 위 방법에서 4번 즉, Secure Settings 어플을 설정하는 부분까지는 전적으로 동일하다. 다만 Profile을 만들때 영희처럼 Application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철수의 경우는 State-Sensor-Orientation을, 동수의 경우에는 State-Net-Bluetooth Connected 메뉴를 통해 설정하면 된다. 나머지 과정은 거의 동일하다.
영희, 철수, 동수와 같은 혹은 유사한 고민을 하고 계셨던 분들에게 명쾌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용두사미로) 글을 마친다.
Android application package file의 약자로 안드로이드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설치할때 사용되는 파일 포맷이다. [본문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최고 관리자의 권한을 얻는 것으로 시스템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본문으로]
TTS는 도움말 파일이나 웹페이지와 같은 컴퓨터 문서의 내용을 사람이 읽어주는 소리로 만들어주는 음성합성 프로그램의 한 종류이다. [본문으로]
Tasker와 같은 자동화 어플에서 어떤 Task, 즉 작업이 수행되기 위한 특정 조건의 묶음을 지칭한다. [본문으로]
Tasker와 같은 자동화 어플에서 어떤 Profile이 발동되었을때 (=특정 상황하) 수행되는 작업을 가리킨다. [본문으로]
(위 스크린샷은 갤럭시탭의 화면이며,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 중이기 때문에 캡처 화면이 검게 나온 것이다. 1080p 영상을 팝업 플레이로 재생 중에도 원활히 다른 작업이 가능했다.)
갤럭시S3의 새로운 기능 중 돋보이는 기능 하나가 바로 팝업 동영상 플레이 기능이다. PC에서 동영상을 보듯이 팝업 방식으로 동영상 화면을 띄워 자유자재로 화면을 이동하고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본 포스팅에서는 이 기능을 갤럭시S3가 아닌 다른 휴대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본래 Stick it이라는 유료 어플로도 기능 구현이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직접 사용해본 결과 비교적 더 뛰어난 속도와 안정성을 보이고, 유료 결제를 하지 않더라도 (결제시 기능 추가 있음) 사용이 가능한 Super Video라는 어플을 소개한다.
Super Video 어플을 실행하면 기기내 동영상들이 나열된다. 재생을 원하는 동영상을 터치하면 동영상이 팝업으로 재생된다. 영상 재생이 시작되면 가볍게 Home키 눌러 Super Video의 메일 화면을 빠져나와도 팝업 화면은 계속 화면 최상위에 떠 있게 된다.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다른 어플을 실행하거나 작업을 할 수 있다.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경우 휴대폰 / 패드가 느려지는 현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유투브 또는 웹 영상 링크를 실행할 수도 있고, 재생되면 팝업 화면 우하단을 터치후 움직여 크기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화면 좌측 / 우측 위아래 슬라이드시 밝기 조절, 음량 조절도 된다. 하드웨어 사양이 허용한다면 팝업 영상을 동시에 3~4개 띄워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막의 경우 현재 SMI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SRT로 변환하여 넣어야 한다.
현재 유료 구매시 즐겨찾기를 두 개 이상 추가할 수 있고, 동시에 팝업 영상으로 띄울수 있는 화면의 개수 제한 철폐하고, 유료 구매하라는 메시지가 임의로 뜨지 않게 된다. 아직까지 유료버전의 별다른 메리트가 없지만 추후에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5월 말 이후에 가격을 인상한다고도 명시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
종합적으로 말해서 어플 자체는 정말 훌륭하다. 갤럭시 계열 기기에서는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영상이라면 싱글코어 기기에서도 끊김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이에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DMB도 이런형태로 구현이 가능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야구 시청을 좋아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에서 충분히 기존 휴대폰들에 어플 하나 추가하거나 기존 DMB 어플 수정해서 구현 가능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지만 갤럭시S3가 이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기존 기기들과 차별화를 위해 해주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현재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OS는 iOS와 Android다. '깔끔한 UI와 양질의 어플, 그리고 Siri로 무장한 iOS'와 '런처 / 키보드 교체 등 강력한 Customization과 어플간 데이터 공유 기능, Tasker같은 어플을 통한 자동화 기능을 자랑하는 Android가 있다.
[장점 위주 설명]
WP7은 Android 보다는 iOS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Zune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MS로 부터 직접 업데이트를 지원받고, 어플들도 강력한 Sandbox 구조로 작동한다. 다소 폐쇄적인 특징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처럼 어플간 데이터 공유 같은 편리한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대신 전체적인 OS 측면에서 iOS만큼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어플 구동 속도나 애니메이션 속도도 매우 부드럽고 프레임도 높다. 타일 메뉴 또한 깔끔하다 (이쁜지 아닌지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본다.) 터치감도 iOS에 필적하는 (때로는 넘어서는) 느낌을 준다. 루미아의 배터리가 적은데도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 것을 볼때 OS 전력관리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면에서 Android보다는 iOS를 벤치마킹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도 백키, 홈키, 검색키의 구성과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한다는 점은 안드로이드에서 벤치마킹한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백키는 역시 편리하다. 백키를 꾸욱 누르면 멀티태스킹이 되는데 webos 처럼 비주얼하게 나타난다.
이외에도 OS가 기본적으로 SNS 서비스와 강력한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Google 연동으로 Google에서 사용하던 G메일, 주소록, 일정 데이터를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Facebook과 Twitter 계정 연동도 꽤 강력한 편이다. 이렇게 연동했을때 'People (피플)' 타일 메뉴에서 친구들의 사진이 바뀌는 장면을 보는것도 즐겁다.
WP7폰에는 오피스 어플이 기본으로 탑재되는데, 기능이 강력하지는 않지만 SkyDrive로 연동시킨 OneNote, Powerpoing, Excel, Word 문서도 잘 불러오고 편집도 어느정도 된다. MS에서 만든 어플이라 신뢰가 간다.
[단점 위주 설명]
지금까지는 장점 위주로 설명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실 하나는... WP7이 윈모 6.5 끝무렵 안드로이드가 약진하기 전에 나왔다면 iOS의 좋은 경쟁 제품이 됬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iOS, Android에 사용하고 있고 익숙해져 있다. 자연스럽게 단점들이 많이 보일 수 밖에 없다.
일단 절대적으로 어플리케이션 숫자가 부족하다. 어느정도 인가 하면 갤럭시S가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 안드로이드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동일 기능을 수행하는 어플이 적게는 수 페이지에서 수십 페이지를 채우는 iOS와 안드로이드에 비해 검색시 리스트가 한 페이지를 넘어가기가 힘들다. 많은 사람이 쓰시는 카카오톡도 아직 없다 (Whatsapp과 마이피플 비공식 버전은 있다). 잘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http://www.windowsphone.com/ko-KR/marketplace 에 가서 검색을 해보자.
게다가 질적인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무료로 풀릴만한 어플보다 좋지 않은 어플들이 유료인 경우가 다반사다. 다만 예외가 있다면 FACEBOOK 같은 어플이 있다. WP7용 FACEBOOK 어플은 iOS, Android용보다 훨씬 빠르고 좋다. 이렇게 생겼다 (http://mobilitydigest.com/wp-content/uploads/2010/12/ramonfacebook1.jpg). 그래도 사용자가 늘어나고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되리라 생각은 한다. 문제는 사용자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지지부진해서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감히 예측을 하지 못하겠다.
아까 WP7이 iOS처럼 다소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WP7에서는 음악, 사진, 비디오, 팟캐스트 등을 무조건 Zune을 통해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다만, 윈도우 기준으로 iTunes보다는 프로그램이 가볍고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음악을 넣을때 말도 안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앨범아트'를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Progressive JPEG 형식의 앨범아트가 들어가 있을 경우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물론 iOS와 Android의 각종 음악 플레이어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이 된다. (Zune의 미디어 파일 인덱싱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던 것 같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뜬ㄷ.)
그리고 몇가지 안드로이드 유저였다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으로 어플간 데이터 공유나 상태바 내린 후 수행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을 들 수 있다. 런처, 통화, 문자, 키보드 등을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자유롭게 바꾸거나 위젯을 놓는 것은 불가능하고 마켓을 통하지 않고 임의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도 당연히 안된다 (개발자는 가능). 또한 폴더로 어플을 관리할 수 없으며 플래시는 지원하지 않는다.
[마무리]
WP7은 여러모로 iOS와 유사하고 최적화가 잘된 OS임에는 틀림없다. 아이폰 3GS가 나왔을 무렵에 WP7이 나왔다면 좋은 경쟁 OS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늦게 나온 탓에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미 안드로이드나 iOS에 익숙한 사용자가 당장 WP7 스마트폰을 단독으로 쓰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이 따른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어플이 iOS와 Android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전반적인 질도 떨어지며 사용자가 적다보니 OS에 대한 정보도 너무 적다. 더군다나 여전히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확실히 최적화가 잘 된 OS임에는 틀림없지만 iOS나 Android에 비해 뚜렷한 강점이 없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했듯이 글자 크기 조정이나 키보드 변경 등 사용자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효도폰으로도 적합하지 않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①피처폰을 대신하거나 ②세컨폰으로 쓰거나 ③갤럭시탭 /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을 같이 쓰시거나 ④새로운 것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폰, 갤럭시S 등 스마트폰, 그리고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등 태블릿 디바이스들이 보급되면서 스마트 기기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간간히 필요를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다.
불과 십수년 전만해도 무거운 종이사전 밖에 대안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 전자사전들은 초기에는 매우 느리고 화면도 작았다. 요즘에 나오는 전자사전들은 상당히 작고 가볍고 사용시간도 길고 조작도 쉬워졌지만 여전히 단점이 있다. 바로 기기에 주어진 사전만 활용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다. 누구나 AppStore나 Market 등에서 사전 어플을 구입해서 다양한 사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불만이 있다. 사전마다 어플을 따로따로 쓰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 '내가 좋아하는 사전들을 한데 묶어두고 단어를 검색하면 결과가 한번에 다 출력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온게 MDICT, STARDICT, BABYLON, LINGVO, EPWING 등 사전 포맷이다. MDICT는 윈모에서 널리 쓰였고, STARDICT는 iStardict, Colordict, Goldendict 등 어플에서 구동되면서 모바일 인기 사전 포맷으로 사랑받고 있다. Babylon, Lingvo 등은 외국에서 인지도가 높고, EPWING은 일본에서 널리 쓰인다.
현재 안드로이드 사전 포맷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Stardict다. Colordict, Goldendict, AntTek Dictionary, Fora Dictionary 등 어플에서 직접 또는 자동 변환 과정을 거쳐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어플은 이 Stardict 포맷의 사전 파일을 이용하는 사전이 아니다. MDICT다.
MDICT 포맷은 과거 윈도우 모바일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기본적으로 MDICT 포맷은 MDX, MDD라는 두개의 확장자 파일로 이루어지고 MDX에는 사전 내용이, MDD에는 이미지나 사운드가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사전을 압축해서 파일로 저장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STARDICT에 비해 공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클리핑한 네이버 모 사전의 STARDICT 포맷이 100MB라면 MDICT 포맷으로 만들면 30MB 정도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속도가 느리지 않을까?'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까해서 말해둔다. 속도 차이는 체감할 수 없다.
본래 윈모에서는 MDICT라는 이름의 어플이 있었고 주로 이 어플을 통해 MDICT 포맷의 사전을 사용했다. iOS와 안드로이드가 나오고 나서 시간이 꽤 흐르고 MDICT 아이폰용이 출시되었지만 안드로이드는 여전히 나오지 않았고 윈모용에 비해 기능도 미약했다. 시간이 다시 흘러 안드로이드 마켓에 Seederdict라는 어플이 Stardict와 더불어 Mdict 포맷을 같이 지원하는 어플로 나왔지만 기능이 미진했다.
하지만 마켓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쪽에서는 안드로이드용 MDICT, QDICT, BLUEDICT 등 많은 MDICT 어플이 많이 개발되고 있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오늘 소개하는 BLUEDICT다.
언듯 들으면 촌스럽게 느껴지는 이름의 이 어플은 감히 MDICT 어플의 종결자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풍부하고 그렇게 기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기능이 추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필자가 사용중인 Bluedict Pro 5.0 버전을 기준으로 기능 소개를 하겠다.
기능소개 (Bluedict v5.0 기준)
1. MDICT 포맷 완벽 지원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MDICT 포맷을 거의 완벽하게 지원한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MDICT 파일들을 넣어봤더니 잘 작동한다. 이미지, 음성이 들어간 MDICT 포맷에도 완벽하게 대응된다.
2. 강력한 검색 기능
기본적인 검색 기능 외에도 퍼지 검색 (?, * 같은 와일드 카드 사용 가능), 사전 전체 텍스트 검색을 지원한다. 퍼지 검색이란 '찾고자 하는 정보의 전문적인 용어, 저장장소 및 철자를 정확히 알지 못해도 원하는 정보를 적재적소에서 찾을 수 있는 지능형 검색 기능'을 말한다.
3. 사전 프로파일 관리 지원
사전이 많을 경우 프로파일을 통해 사전을 구분해서 쉽게 프로파일간 전환이 가능하다. 사전을 추가한다고 너무 많이 추가하면 한번 검색할때 검색결과가 많이 나와 곤란할 것이다. 그렇다고 일일이 사전을 끄고 키기는 불편하다. 이런 불편한 점을 프로파일을 통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4. 발음 파일(MDD) 또는 TTS를 통한 발음 지원
시스템 또는 마켓에서 설치한 TTS나 발음 파일(MDD)를 통해 발음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된다. 발음 키는 우측 하단에 위치하고 TTS 옵션을 활성화 했거나 발음 파일(MDD)가 있을 경우 발음이 재생된다. 게다가 단어를 찾으면 자동으로 발음을 재생하도록 설정하는 옵션도 지원한다.
5. 영어 단어 점프 지원
사전 파일 자체에 링크가 걸리지 않더라도 임의의 영어 단어를 누르면 그 단어의 뜻을 검색할 수 있다. 전자사전에서는 이 기능을 보통 점프라고 한다. 매우 편리하다.
6. 다양한 읽기모드 스타일 지원
흰 배경의 기본 Day 설정부터 검은 배경의 다양한 Night (야간) 모드 등을 지원한다.
7. 팝업 사전 기능
Colordict처럼 투명창으로 사전을 팝업처럼 띄우는 기능이 있다.
8. 클립보드 감시 기능
클립보드로 텍스트를 복사하면 자동으로 사전 팝업 검색창을 띄우도록 할 수 있다. 필자는 Tasker와 Colodict로 이 기능을 구현하고 있었는데 Bluedict는 어플 자체가 기본적으로 이 기능을 지원한다.
9. 기타
-키보드 자동으로 올라오도록 설정 가능
-단어장 (즐겨찾기) 기능 지원
-제스처 지원
-히스토리
-볼륨키 스크롤
-사전 디렉토리 추가 지정
-단어 검색시 표제어만 보기 (클릭시 내용 열람)
-중국어 간체/번체 변환
-폰트 크기 / 줄 간격 설정
-블랙, 블루, 그레이 테마
-어플 / 사전관리 설정 저장, 불러오기 가능
이 외에도 사전 관리 할때 한번에 다 활성화하고 비활성화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도 많이 신경쓴 티가 나는 사전이다. 지금도 부족함이 없고 iOS, WM, WP7,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플랫폼 통틀어서 최고의 어플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전 어플만 수십개 사용해 봤지만 이만큼 만족감이 높은 어플은 없었다.
역시 단점이 있다면 MDICT 포맷만 지원한다는 점이지만 윈모에서 사용되던 MDICT 포맷을 찾아보거나, 필자처럼 웹 사전 또는 CD 사전을 클리핑, 추출하거나 STARDICT, BGL 등 다양한 포맷의 사전을 MDICT로 변환하거나 하는 등 노력을 하면 그 결과물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다.
현재 이 어플은 http://bit.ly/wsS37D 포럼에서 무료 버전과 Pro 버전 다운이 가능하고 차이는 광고의 유무, 즐겨찾기나 히스토리 메뉴 이용시 딜레이 유무, (텍스트) 단어 점프 기능 ON/OFF 옵션 유무 등이다. Pro 버전은 타오바오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후 타오바오 메신저를 통해 개발자에게 Pro 버전 실행시 나오는 코드를 알려주어 시리얼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은행 계정이 없다면 개발자에게 타오바오 메신저를 통해 Paypal 계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마켓에 어플이 올라오지 않고 시리얼이 IMEI 종속적이라 one serial - one device라는게 아쉽긴 하다.
필자도 우여곡적 끝에 알게된 어플이지만 너무나도 만족해서 결국 개발자와 접촉해서 유료버전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대화 끝에 resource 파일 받아 한글화 후 보냈는데 차후버전에 한글 메뉴도 지원해 준다고 한다. 너무나도 좋은 어플이길래 간략히 소개한다. 이상.
Pro 버전은 5.2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IMEI 인증 방식 뿐만 아니라 IMSI, MAC 인증 방식도 지원하게 되었다. Pro 버전을 처음 실행하면 구매 방법이 나오니 이를 따라하면 된다. 기존 5.0 한글화 resource에 오타와 오역이 몇개 있어 5.2 버전 한글화 resource 파일을 개발자에게 보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반영이 될 것이다.
사전 파일에 대한 내용이나 결제의 자세한 절차에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Colorfilter님의 블로그 포스팅 http://redmedusa.net/730에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이를 참조하길 권한다.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태블릿을 따로 쓰시는 분 중에 카카오톡을 같은 번호 (계정)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한 기기에서 인증을 하고 같은 번호로 다른 기기에서 인증을 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인증이 풀려버려서 예전에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네이버 갤럭시탭 카페의 '태봉(bebop30)'님이 티타늄 백업으로 어플과 데이터를 백업후 넥서스S로 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유레카!'. 카카오톡을 두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셨다.
(해당 글의 링크는 http://cafe.naver.com/haptic15/493767 이다. 해당 팁을 발견하신 태봉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조건: 단, 이 팁을 적용하기 위해서 두 기기 모두 '루팅'이 필요하다.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카카오톡이 설치되고 번호가 인증된 기기의 /data/data/com.kakao.talk를 통째로 카카오톡이 설치되고 번호는 인증하지 않은 기기로 옮겨주면 된다. 이 때 권한 설정에 유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 과정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Titanium Backup 같은 안드로이드 백업 어플을 쓰면 된다. Titanium Backup을 써서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글 작성 현재 최신인 4.7.7.1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편의상 독립된 두 기기를 기기A, 기기B라고 칭하겠다.
1. 기기A에 카카오톡 설치후 번호 인증한다. 티타늄 백업도 마켓에서 받아 설치한다.
기기B에는 카카오톡을 설치만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기기B에도 티타늄 백업을 설치해둔다.
====기기A에서====
2. 티타늄 백업을 실행한다.
3. 백업/복원 탭을 터치한다.
4. 아래로 쭉 내려가서 카카오톡을 찾는다. (예: 카카오톡 2.8.6)
5. 카카오톡을 터치한 후에 창이 뜨면 '백업' 버튼을 누른다.
====PC에서====
6. 기기A와 기기B를 모두 USB 연결후 기기A의 SD카드에서 TitaniumBackup 폴더로 이동한다. 폴더 안에 보면 com.kakao.talk 으로 시작하는 파일 3개가 있는데 이를 기기B의 SD카드 (갤탭이면 내장 메모리)의 TitaniumBackup 폴더로 옮겨놓는다. (폴더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기기B에서====
7. 기기B의 USB 연결을 해제한 후에 티타늄 백업을 실행한다.
8. 백업/복원 탭을 터치한다.
9. 아래로 쭉 내려가서 카카오톡을 찾는다. (예: 카카오톡 2.8.6)
10. 카카오톡을 터치한 후에 창이 뜨면 '복원' 버튼을 누른다.
11. 기기B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