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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일본의 생활문화 일본의 생활 문화 1) 더치페이(Dutch Pay) 문화 우리나라는 “내가 밥사면 니가 술사라.” “너 돈없으면 내가쏠께. 다음에 너가 쏴라”는 인식이 많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다. 이는 돈이 궁한 학생 때부터 매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문화이다. 하지만 일본은 철저한 더치페이 문화를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마도 일본인 친구에게 “내가살께!” 라고 하면 상대방은 부담을 느낄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남자, 여자의 연애관계에도 더치페이는 보통이며 잔돈까지 계산해서 나눠줄때는 정말로 민망하기까지 하다. 잔돈 계산하기가 귀찮아서 “내가 천엔 더 낼께.” 라고 했다가는 ‘싹~’ 굳어버린 일본인 친구의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속으로는 ‘그럼 나도 사야하잖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본에서 생활하려면.. 더보기
[정보] 손목 시계로 북쪽 알아맞추기 나침반 없이 방위를 알아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별자리를 이용하는 법, 나이테 확인 등이 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위와 같은 방법이다. 정말로 신기하지 않은가? 단! 이 방법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더보기
[정보] 알면 좋은 생활 상식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