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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제갈양은 왜 유비를 따라 나섰나? 본 내용은 연의에 입각한 글입니다. 삼국지를 읽었다면 꼭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삼국지의 최대 이벤트이자, 뛰어난 사람을 얻기위해 스스로 몸을 구부리는 유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일화가 있습니다. 바로 삼고초려입니다. 이 내용은 제갈양이 그의 출사표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비가 '미천한 자신을 찾아와줘서 그 은혜가 하늘과 같다'라고 표현하고 있죠. 비단 유비 뿐만 아니라 예부터 천하의 대인을 찾아갈때는 그가 비록 뛰어난 군주이더라도 스스로 찾아가서 몸을 굽히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주나라의 무왕이 태공망을 찾아갈때도 그러했죠. 또한 조조 역시 삼.. 더보기
[인물] 삼국지 - 정사 "주유전" 김원중의 정사 삼국지에 있는 '주유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리지만 연의와는 내용이 다릅니다. ----------------------------------------------------------------------------------- 주유전 주유는 자가 공근이며 여강군 서현사람이다. 당조부 주경과 주경의 아들 주충은 모두 한나라 태위를 지냈다. 부친 주이는 낙양현의 령을 지냈다. 주유는 건강하고 자태와 용모가 뛰어났다. 처음에 손견이 의병을 일으켜 동탁을 토벌할 때, 그는 집을 서현으로 옮겼다. 손견의 아들 손책은 주유와 나이가 같았으며, 두 사람의 우정은 남달랐다. 주유는 길 남쪽의 큰 저택을 손책에게 주고 방으로 들어가 그의 모친에게 배례했으며, 서로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