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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잠뱅이 AS문의용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17.05.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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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엣지 사진 업로드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17.04.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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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상한 삼성 크롬북 체험단 신청 페이지 (크롬북 체험단 신청 해프닝)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11.08.31 22:35


2011년 8월의 마지막 날...
심심하던 참에 클리앙에 접속했는데 우상단에 재미난 배너가 보였다.
삼성 크롬북 배너였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터라 신청해 보리라 생각하고 한번 클릭해보았다.






이전에 본 카페식 체험단 사이트나 허접(?)한 사이트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체험단 사이트가 매우 깔끔했다.
크롬의 기본 테마색상 (푸른색)과도 매우 어울렸다.






제품 디자인은 이전에 사용해 본 DELL MINI 10V를 연상시켰다.
화이트 색상이 매우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자세히 사양을 보니...
CPU가 인텔 ATOM... 크흑... 그래 문서 작성에는 무리는 없겠지.

LCD가 12.1인치구나... 그런데 해상도가 1280x800!!!!
요즘 노트북들이 16:9의 변태 해상도로 나오는데 크롬북은 16:10의 해상도라니!
(16:10 해상도는 가로로 더 많은 내용을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문서작성이나 웹서핑에 있어 16:9 해상도의 노트북보다 훨씬 편리하다.)

메모리 2GB... 음 그냥 그렇네... 그래도 예전에 넷북에 1G만 기본으로 박아주던거에 비하면 발전했구나.

HDD... 16GB SSD! 오... 속도는 어느정도 보장 되겠는데?

유선랜... 없음... 뭐 무선랜 쓰면 되니 패스!

무선랜... 802.11abgn. N 지원 되구나. OK!

크기 & 무게... 크기는 실물을 봐야 알것 같고... 무게는 1.48kg면 조금 무겁네.

멀티미디어, 터치패드 생략하고... (카메라는 달렸구나... HD라는데 과연...)

포트... USB 2개 (3개가 아닌게 아쉽고), VGA 포트 있으니 좋고, 마이크도 있으니 좋네.

카드슬롯... 디카 사진 쉽게 볼수 있으니 좋구나.

배터리... 6셀이면 스펙상 최대 8.5시간은 무리일지라도 6시간은 가겠지?





 


대충 스펙을 살펴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체험단 탭으로 넘어가서 신청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로그인 창이 떴다.
'뭐... 로그인이야 당연하지' 하는 생각으로 이전에 가입했던 아이디로 로그인을 시도했다.
그런데 (AGAIN)...








아무런 창이 뜨지 않는 것이었다.
신청 버튼을 다시 눌렀더니 로그인 페이지가 다시 뜨더라... -_-
이때 절로 생각나는 음악 하나... (플레이를 누르면 재생)










여러번 시도하다가 알게 된 사살이지만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정상 신청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통상적으로 IE 기준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들이 많은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웹페이지도 아닌 크롬북 체험단 신청 페이지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체험단 신청이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건 다소 실망스러웠다. 크롬북의 경우 기본 브라우저가 크롬일텐데 만약 크롬북을 쓴다면 크롬북 체험단 신청을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여전히 익스만을 지원하고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웹페이지가 많아 짜증나는 김에 잘 올리지도 않는 포스팅을 했다. 하루 빨리 익스 외에도 크롬, 파이어폭스 등 브라우저로도 웹서핑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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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상한 삼성 크롬북 체험단 신청 페이지 (크롬북 체험단 신청 해프닝)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11.08.31 22:35


2011년 8월의 마지막 날...
심심하던 참에 클리앙에 접속했는데 우상단에 재미난 배너가 보였다.
삼성 크롬북 배너였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터라 신청해 보리라 생각하고 한번 클릭해보았다.






이전에 본 카페식 체험단 사이트나 허접(?)한 사이트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체험단 사이트가 매우 깔끔했다.
크롬의 기본 테마색상 (푸른색)과도 매우 어울렸다.






제품 디자인은 이전에 사용해 본 DELL MINI 10V를 연상시켰다.
화이트 색상이 매우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자세히 사양을 보니...
CPU가 인텔 ATOM... 크흑... 그래 문서 작성에는 무리는 없겠지.

LCD가 12.1인치구나... 그런데 해상도가 1280x800!!!!
요즘 노트북들이 16:9의 변태 해상도로 나오는데 크롬북은 16:10의 해상도라니!
(16:10 해상도는 가로로 더 많은 내용을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문서작성이나 웹서핑에 있어 16:9 해상도의 노트북보다 훨씬 편리하다.)

메모리 2GB... 음 그냥 그렇네... 그래도 예전에 넷북에 1G만 기본으로 박아주던거에 비하면 발전했구나.

HDD... 16GB SSD! 오... 속도는 어느정도 보장 되겠는데?

유선랜... 없음... 뭐 무선랜 쓰면 되니 패스!

무선랜... 802.11abgn. N 지원 되구나. OK!

크기 & 무게... 크기는 실물을 봐야 알것 같고... 무게는 1.48kg면 조금 무겁네.

멀티미디어, 터치패드 생략하고... (카메라는 달렸구나... HD라는데 과연...)

포트... USB 2개 (3개가 아닌게 아쉽고), VGA 포트 있으니 좋고, 마이크도 있으니 좋네.

카드슬롯... 디카 사진 쉽게 볼수 있으니 좋구나.

배터리... 6셀이면 스펙상 최대 8.5시간은 무리일지라도 6시간은 가겠지?





 


대충 스펙을 살펴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체험단 탭으로 넘어가서 신청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로그인 창이 떴다.
'뭐... 로그인이야 당연하지' 하는 생각으로 이전에 가입했던 아이디로 로그인을 시도했다.
그런데 (AGAIN)...








아무런 창이 뜨지 않는 것이었다.
신청 버튼을 다시 눌렀더니 로그인 페이지가 다시 뜨더라... -_-
이때 절로 생각나는 음악 하나... (플레이를 누르면 재생)










여러번 시도하다가 알게 된 사살이지만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정상 신청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통상적으로 IE 기준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들이 많은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웹페이지도 아닌 크롬북 체험단 신청 페이지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체험단 신청이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건 다소 실망스러웠다. 크롬북의 경우 기본 브라우저가 크롬일텐데 만약 크롬북을 쓴다면 크롬북 체험단 신청을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여전히 익스만을 지원하고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웹페이지가 많아 짜증나는 김에 잘 올리지도 않는 포스팅을 했다. 하루 빨리 익스 외에도 크롬, 파이어폭스 등 브라우저로도 웹서핑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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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istory.com 메일 연동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11.06.30 22:36

다음 메일 확인 중 '[안내] @tistory.com 메일주소를 가지면 200GB가 따라온다.'라는 이벤트 메시지를 보고 @tistory.com 도메인으로 메일 주소를 생성하고 연동시켰다.

일단 도메인 자체도 깔끔하고 블로그 주소와 동질성(?)이 느껴져서 마음에 든다. 물론 메일 주소를 생성한 본 목적은 다음 메일 100GB와 클라우드 100GB가 탐났기 때문이지만...

현재 사용하는 ㄴ사의 메일보다 무려 20배에 달하는 메일 용량이니 욕심이 나긴 한다. 혹시 당첨된다면 늘어나는 스팸에 고민하던 차에 수년 만에 (이상한 우표제로 떠났던) 다음 메일로 다시 돌아가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다. (이전 작업이 귀찮긴 하지만...)

그러고 보니 블로그, 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어서 ㄴ 사이트와 ㄷ 사이트의 서비스를 오가며 사용해 왔다. 블로그는 예전에 ㄴ 사이트 서비스 쓰다가 ㄷ 사이트로, 메일은 ㄷ 사이트 서비스 쓰다가 ㄴ 사이트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요즘 한창 드는데 ㄴ 사이트와 ㄷ 사이트 서비스 두고 고민중이다. 두 포털 사이트 나름 좋은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어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다양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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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SKT 생활 필수 유료 App 무료 제공 이벤트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10.08.27 02:27


SKT T STORE에서 실시하는 이벤트로 9월 30일까지 일부 앱들을 무료로 제공하네요. SKT에 안드로이드폰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 클릭 또는 아래 링크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 참가중이라 링크 클릭하셔서 이동하시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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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ouble Rainbow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10.08.11 18:28

2010년 8월 10일 오후... 하늘을 올려다 보니 누군가 하늘에 무지개 다리 두 개를 걸어두었다.


아래는 호기심에 찾아본 쌍무지개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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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의 비밀 

우리의 기억 속에 간직된 무지개는 어떤 모양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지개의 진짜 모습일까. 햇빛이 공중에 떠있는 물방울 속으로 들어가면 빛의 경로는 꺾인다. 빛의 꺽이는 정도는 빛의 색깔마다 다른데 보라색이 빨간색보다 더 많이 꺽인다. 물방울에 들어가기 전의 햇빛은 모든 색깔의 빛이 섞여 있는 백색광이지만, 물방울로 들어가면 색깔별로 꺾이는 정도가 달라 퍼진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에서도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이유다. 그러고 보면 물방울은 작은 프리즘인 셈이다. 

색깔별로 퍼진 채로 물방울 안에서 진행하던 빛은 물방울과 공기의 경계면에서는 반사한다. 물론 그 중 일부는 공기 중으로 꺾여 나간다. 이때 빛이 공기와의 경계면으로 들어가는 각도와 반사하는 각도는 같다(반사의 법칙). 반사된 빛은 다시 물방울 속에서 진행하다가 다시 공기와의 경계면과 만나면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공기 중으로 꺾여서 물방울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무지개다. 

쌍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물방울속에서 두 번 반사된 빛이 꺽여 나오는 1차 무지개 보다 흐린 2차 무지개가 만들어진다. 이때 물방울로 들어온 태양광선과 물방울 속에서 나온 빨간 빛 사이의 각도는 1차 무지개가 42도 , 2차무지개가 51도이다.

이때 덜 꺾인 빨간색 빛은 아래쪽으로, 많이 꺾인 보라색 빛은 위쪽으로 나온다. 물방울로 들어 온 햇빛과 물방울에서 나오는 빨간색 빛 사이의 각도는 42。, 보라색 빛은 40。 쯤 된다. 즉 빨간색이 보라색보다 2。 정도 아래쪽에 있다. 만약 물방울 속에서 두 번 반사된 빛이 꺽여 나오면 2차무지개가 나타난다. 세번 반사되면 3차무지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물방울 속에서 진행하는 빛은 물방울 경계면에서 반사되고 굴절되면서 빛의 양이 감소한다. 따라서 2차 무지개는 1차 무지개에 비해 빛의 양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1차 무지개보다 흐리게 나타난다. 무지개가 만들어질 때는 대부분 쌍무지개가 만들어지지만 거의 관찰되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가끔은 쌍무지개를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언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무지개를 선명히 볼 수 있을 때 쌍무지개를 볼 수 있다. 즉 무지개를 만드는 물방울의 크기가 크면 빛을 모으는 양도 커진다. 대개 지표 부근의 물방울이 상층의 물방울보다 크기 때문에 더 많은 햇빛을 모을 수 있다. 이런 경우 1차 무지개는 물론 진하게 보이고 2차 무지개도 쉽게 볼 수 있다. 

1차 무지개의 경우 햇빛과 물방울 사이의 각도가 빨간색인 경우 42。, 보라색인 경우 40。인데 반해 쌍무지개에서 나타나는 2차 무지개는 빨간색이 51。, 보라색이 54。다. 따라서 1차 무지개와 2차 무지개 사이의 간격은 크게 벌어져있고, 2차 무지개의 폭이 더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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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강연회 (2010.06.22)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10.07.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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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YES24 총알배송 극장광고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10.07.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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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 Seconds : 4:00:30 ~ 4:00:40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09.05.12 00: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10초 (10 Seconds)
부제 : 4:00:30 ~ 4:00:40

인터넷 서핑중 '10초'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찍은 사진이다. 10초... 정말 짧고 사소한 시간일 수도 있지만 누구에겐 생사를 다투는 중요한 순간 일 수도 있는 그런 시간... 10초가 6번 지나면 1분... 10초가 360번 지나면 1시간... 10초가 8640번 지나면 하루...

지금 나는 10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아래는 '10초'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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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그래, 이 글은 10초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묘사하고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어떤 상황인지도 아직 전혀 짐작도 못하겠지만, 질문을 던져보자.

10초라는 시간은 얼마나 짧은가?

10초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보자. 10초 동안에 껌 한개를 껌통에서 꺼내 껍질을 벗겨 입안에 집어넣을 수 있고, 물 한컵을 여유있게 마실 수 있고, 50미터를 달려갈 수 있고, 또한 주머니에서 뭔가를 천천히 꺼낼 수 있다. 아, 놀라고 있다. 어쨌든 10초 동안에는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할수 있는 일을 계속 나열해봐도 잘 짐작이 가지는 않으리라. 시간의 길이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잘 모르겠는가? 이렇게 떠들고 있지만 사실 나도 잘 알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자. 눈을 감고 10초를 세보라. 그냥 눈만 감으면 지금이 10초 지났는지 8초 지났는지 알 턱이 없으니, 왼손에 감겨져 있는 손목시계를 풀어서 귀에 대보라. 째깍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숫자를 읊어보라. 어쩌면 시계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리고 창문 밖 이삿짐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잘 안들릴 수도 있다. 그러니 양손으로 귀를 깊게 막아서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좋으리라.

1.

2.

3.

4.

5.

6.

7.

8.

9.

10.

어땠는가? 10초라는 시간은 길었는가, 아니면 짧았는가?

만약 아직도 모르겠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여튼 사람은 언제 어느 때나 시간을 인식하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문잠긴 지하실 구석에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어도 아무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당신은 왜 생각하지 않는가? 이 상황이 이상하지도 않은가? 왜 당신은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고분고분 내 말을 따르는 것인가?

자, 다시 10초를 세어보라. 그리고 생각해보라. 생각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당신은 왜 여기에 서 있는가?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왜 당신은 나를 보고 낯설어하지 않는가? 나는 왜 이딴 시시껄렁한 짓을 당신에게 하고 있는가? 또 왜 나는 당신에게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는가?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나는 10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음 10초동안 나는 당신에게 어떤 행동을 할 것일까? 당신이 보고 놀란 이것이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 왜 나는 당신을 죽일만큼 증오할 수 있을까? 왜 당신은 10년전 일은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고작 10초라는 시간도 유용하게 쓰지 못하는 것일까? ~

내 질문은 여기까지다. 이제 10초를 세어보라. 시작.

1.

2

.

.

.

.

.

.

.

.


아아, 이제 알것만 같다.


마지막으로 물어보자. 10초라는 시간은 얼마나 긴가?

당신은 답을 찾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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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릉] 황조롱이와의 추억
ⓞ2ⓦ 세상사는 이야기/○○④ 야릉야릉 | 2008.11.06 23:48



한 여름의 꿈과 같았던 야릉이의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와의 추억

사건의 발단은 황조롱이가 우리 아파트 아래층에 둥지를 틀며 시작되었다.
황조롱이는 새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먹이를 찾던중 따스한 햇볕을 쬐기 위해 베란다 창문 사이에서 일광욕을 하던 야릉이를 발견했다.
황조롱이는 매과 동물로 먹이는 아래 네이버 백과사전 일부와 같이 설치류나 두더지, 작은 새, 곤충, 파충류 등을 먹는다고 한다.


본래 고양이과 동물은 먹지 않는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때 우리 야릉이를 큰 쥐로 본게 아닌가 싶었다. 아마도 몸집이 크니 몇일은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듯...

황조롱이는 우리집 베란다 창문을 툭툭 치면서 야릉이를 위협했다. 야릉이도 겁은 났지만, 따스한 햇볕을 쬘 수 있는 자리를 빼앗기고 싶지는 않았나 보다. 하지만 황조롱이가 건너편 아파트에서 우리집 베란다 창문으로 돌진해서 강하게 충돌하기 까지 하자, 겁이난 우리 야릉이는 동생 방 구석으로 숨어버렸다. 그러다가도 조용해지면 다시 베란다로 들어갔지만 귀신같이 알아챈 황조롱이는 야릉이를 다시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런 대치 상태로 3일이 지나갔다. 야릉이는 지속적으로 황조롱이가 자신을 감시하고 위협하자, 결국 6월 1일 역사적인 패배를 선언하고 동생 방 침대로 후퇴한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 후 황조롱이는 8월 말 즈음 많이 자란 새끼들과 이사를 갔다.

야릉이는 아직도 그 때 기억 때문인지 베란다 사이로 들어가지를 않는다. 내년 봄, 여름 따스한 햇볕이 비출때 야릉이와 황조롱이의 만남이 다시 이루어질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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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릉] 생각, 초롱, 갈증, 취침 모드 + 순간포착
ⓞ2ⓦ 세상사는 이야기/○○④ 야릉야릉 | 2008.11.06 23:46

찍은지 조금 된 우리집 4차원 괭이 야릉이의 모습들을 공개합니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우수에 찬 얼굴...

수심에 잠긴 야릉이

눈 초롱 모드

눈 초롱 모드

아~ 목 말러...

갈증 모드

눈좀 붙여 볼까...

취침 모드

미안하다...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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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멜론 FLAC 지원 초읽기 (?)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11.05 02: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SK Telecom의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 (Melon)에서 약관 변경 메일이 왔다. 내용인즉, 멜론 플레이어에 있는 FLAC 코덱이 제작자의 허가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FLAC 코덱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FLAC 지원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FLAC은 무손실 포맷으로 이론상으로 CD와 동일한 음질을 지니고 있다. MP3라는 손실 음질 포맷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굳이 CD를 고집하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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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동해의 명칭에 대해 떠오른 단상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11.05 01:15

중국의 지리부도

중국의 지리부도 中


동해냐 일본해냐... 최근에도 줄기차게 논란이 되어온 문제..

대륙을 기준으로 하면 동해가 맞겠지만, 어찌 보면 이는 일본측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대륙적이라는 또 하나의 편협한 사고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있다. 한류난류가 만나는 특성과 남한과 북한의 분단 상태를 고려해서 '통일해 (統一海) [Unification Sea]'로 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북한한류동한난류가 만나 어우러지는 것과 통일 사이에는 의미적으로 상통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본다.

한반도의 대한민국과 북한은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이다.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동해를 '통일해'라고 표기 변경하는 것은 그 취지나 상징적인 면에서도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세계 각국은 물론이고 일본도 이에 반대를 하지 않을 것 같다. 독일이나 예맨 등 분단 경험이 있는 국가들은 이런 의사를 적극 존중해 줄 것이다.

p.s.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중국의 지도... 현재 일본해라는 명칭도 일본 측만 고려한 명칭이긴 하지만, 동해라는 명칭은 대륙적 사고라는 점만 다르지 크게 다른 점은 없는 듯하다. 차라리 '통일해' 같은 명칭이 국제사회에서 더 설득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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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vicon of http://arch7.net/ 아크몬드 2008.11.05 0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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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해라..좋네요?
From. Favicon of http://open2world.tistory.com 푸른빛 Open2World 2008.11.05 0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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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장에서는 기존의 일본해가 독도 영유권 주장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쉽게 명칭을 포기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나라가 최대한 주변 국가와 강대국들에 우리나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데, 동해라는 명칭보다는 통일해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From. 비슷한 생각을 하던차인데.... 2010.07.20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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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ea of Peace(평화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From. Favicon of http://open2world.tistory.com 푸른빛 Open2World 2010.07.25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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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Pacific Ocean)과도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
[잡담] 각종 금융지수 (주가, 환율, 금시세) 실시간 차트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10.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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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시세 - KITCO


월, 년간 변동 및 기타 지수

국내 금 시세 (월별)

연간 환율 변동 (원화/달러)

연간 환율 변동 (엔화/달러)

연간 환율 변동 (유로/달러)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주가, 환율이 말그대로 요동치고 있다. 개인적 필요에 의해 각종 금융 지수를 모아 한눈에 보려고 한다. 하루하루 떨어지는 주가와 이와 반대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환율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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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공계열 경시, 문과계열 몰리는 이유... 그리고...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10.10 02:55

이공계를 외면하는 사회 풍토 때문에, 우수한 인재들은 의대로 가거나, 문과로 전향해 고등고시를 보는 나라에서는 향후 100년 동안 대학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공계에 비해 문과가 몰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경쟁헤야 하느냐, 국내에서만 경쟁해야 하느냐는 차이에서 발생한다. 문과 계열 직업들은 대부분 국내 시장에서만 경쟁하면 되지만, 이공 계열 직업들은 해외 시장과도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공계열 직업들, '기술자', '과학자', '건축가', '수학자' 등의 직업들은 대부분 과학, 기술 등과 연관이 깊다. 그런데 이런 과학, 기술 등은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 즉각적인 금전적인 수익을 올리기가 힘들다. 또한 제품, 기술, 인력 등은 세계적으로 국가간 수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과 관련 인력은 국제적인 경쟁을 피할 수 없다. 국내 최고 기술일지라도 세계에 손꼽는 기술이 아니면, 해외의 우수한 기술에 밀려 국내 최고 기술은 의미가 없게 된다. 사람들은 기술은 '언어'의 제한을 거의 받지 않는 점에 착안하여 기술을 개발하는데 비용을 들이기 보다는 그 비용을 기술을 사오려고 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힘들게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그 기술을 해외 국가 또는 업체에 로열티를 주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양상은 자연히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감소 등으로 이어져, 이공계열 출신들에 대한 수요를 줄이는데 일조하게 된다. 이 수요 급감은 이공계 출신들의 소득 감소로 이어져 젊은 두뇌들의 이공계 회피를 조장한다. 또한 이 현상은 다시 기술 분야 발전에 악재로 작용하고, 어쩔 수 없이 해외 기술을 수입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기술직종들은 아까 언급했듯이 '언어'에 대한 제한을 덜 받아, 해외에서 인력 유입이 가능해, 사회적으로 국내 출신 이공계열 출신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줄어들고 그 대우 또한 나날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반면, 문과 출신들의 직장 몇 개를 예로 들어보자. 회계사, 선생, 공인중개사, 변호사, 회사원 등 문과 계열의 직종은 '언어'라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해외 인력의 국내 진입이 힘든 직장들이다. 즉, 이 인력들은 국내 시장에서만 제한적으로 경쟁을 하게 된다. 검사, 변호사 (+의사) 등은 더군다나 국내에서 자격을 취득하지 못하면 국내에서 일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이들 인력에 대한 공급이 적어 비교적 높은 수당을 보장할 수 있다. 국내 인력 사이에서만 경쟁하면 된다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경쟁하는 이공계열 출신들보다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과학, 기술, 이공계열 경시 풍토가 지속된다면, 우수한 젊은 두뇌들은 국내에서만 경쟁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돈 벌기가 좋은 의학 계열 또는 문과로만 지원을 하게 되고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 경쟁력은 점점 후퇴할 것이다. 과학, 기술은 법, 사회, 행정업무 등에 비해 투자하면 성과가 바로 드러나는 분야는 아니지만,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투자한다면 어떤 분야보다 큰 수익을 보장하고, 국가 경쟁력을 크게 뒷받침해 줄 뼈대같은 존재들이다. 사회, 기업, 대학들이 힘을 합쳐 현재 잘못된 풍토를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나라 대학 서열은 물론이고, 국가 경쟁력도 제고하고, 향후 노벨상에도 우리 후손들의 이름들이 빛을 볼 것이다.

야심한 밤에 몇마디 그냥 끄젹여 봤다... 변화... 우리 사회에는 지금 그것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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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마에스트로 광고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10.10 00:36

베토벤 바이러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M방송국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 강마에스트로로 출현하여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그의 독설적인 말투와 표정, 몸짓은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에서의 그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인물, 강마에를 만들어냈다.

'똥! 떵!어! 리!' 등 그의 독설적인 말투는 결국 광고까지 진출했다.

현재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를 볼때 브라운관 광고로도 곧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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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색소폰과 함께...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09.27 14: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시, 군대 등 갖가지 문제로 잠시 잊혀졌던 색소폰을 다시 잡아본다. 학창 시절 밴드부에 있었을 적 클라리넷, 트럼펫 등 악기를 접하다 결국 정착한 알토 색소폰... 한번 듣고 FEEL이 꽂혔던 케니지의 The Moment... 오랜만에 잡으서 예전 실력을 되찾는 것부터 우선이지만... 일단 다시 잡으니 마냥 좋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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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축척과 축적
ⓞ2ⓦ 세상사는 이야기/○○① 이런저런 | 2008.08.25 23:23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던 중 "찌그러지고 오래된 냄비 라면, 알루미늄 공포?" 라는 기사를 보았다. 글의 요지는 양은 냄비에 있는 알루미늄 성분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사를 읽던 중 한 낱말에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바로 '축척'이라고 쓰인 단어다.

[기사 펼치기]


위 글에서 보듯이 중급속이 인체에 '축척'된다고 한다. 사전을 찾아보자.

[사전 펼치기]

음... 중금속을 쫓아서 물리쳐? 중금속이 조심해서 걸어?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 이 글에 올바른 낱말은 바로 '축적'이기 때문이다.

[사전 펼치기]


축적과 축척을 구분 못해 말도 안되는 말로 독자를 현혹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글을 쓴 이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아니고 다 큰 어른, 그것도 기자라는 사실이 어이가 없다.

[원본 기사] - "찌그러지고 오래된 냄비 라면, 알루미늄 공포" (ㅁㅇ데일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8251507062944&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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