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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에 해당되는 글 5건
잠뱅이 AS문의용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17.05.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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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엣지 사진 업로드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17.04.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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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ouble Rainbow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10.08.11 18:28

2010년 8월 10일 오후... 하늘을 올려다 보니 누군가 하늘에 무지개 다리 두 개를 걸어두었다.


아래는 호기심에 찾아본 쌍무지개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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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의 비밀 

우리의 기억 속에 간직된 무지개는 어떤 모양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지개의 진짜 모습일까. 햇빛이 공중에 떠있는 물방울 속으로 들어가면 빛의 경로는 꺾인다. 빛의 꺽이는 정도는 빛의 색깔마다 다른데 보라색이 빨간색보다 더 많이 꺽인다. 물방울에 들어가기 전의 햇빛은 모든 색깔의 빛이 섞여 있는 백색광이지만, 물방울로 들어가면 색깔별로 꺾이는 정도가 달라 퍼진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에서도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이유다. 그러고 보면 물방울은 작은 프리즘인 셈이다. 

색깔별로 퍼진 채로 물방울 안에서 진행하던 빛은 물방울과 공기의 경계면에서는 반사한다. 물론 그 중 일부는 공기 중으로 꺾여 나간다. 이때 빛이 공기와의 경계면으로 들어가는 각도와 반사하는 각도는 같다(반사의 법칙). 반사된 빛은 다시 물방울 속에서 진행하다가 다시 공기와의 경계면과 만나면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공기 중으로 꺾여서 물방울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무지개다. 

쌍무지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물방울속에서 두 번 반사된 빛이 꺽여 나오는 1차 무지개 보다 흐린 2차 무지개가 만들어진다. 이때 물방울로 들어온 태양광선과 물방울 속에서 나온 빨간 빛 사이의 각도는 1차 무지개가 42도 , 2차무지개가 51도이다.

이때 덜 꺾인 빨간색 빛은 아래쪽으로, 많이 꺾인 보라색 빛은 위쪽으로 나온다. 물방울로 들어 온 햇빛과 물방울에서 나오는 빨간색 빛 사이의 각도는 42。, 보라색 빛은 40。 쯤 된다. 즉 빨간색이 보라색보다 2。 정도 아래쪽에 있다. 만약 물방울 속에서 두 번 반사된 빛이 꺽여 나오면 2차무지개가 나타난다. 세번 반사되면 3차무지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물방울 속에서 진행하는 빛은 물방울 경계면에서 반사되고 굴절되면서 빛의 양이 감소한다. 따라서 2차 무지개는 1차 무지개에 비해 빛의 양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1차 무지개보다 흐리게 나타난다. 무지개가 만들어질 때는 대부분 쌍무지개가 만들어지지만 거의 관찰되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가끔은 쌍무지개를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언제 이런 행운을 만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무지개를 선명히 볼 수 있을 때 쌍무지개를 볼 수 있다. 즉 무지개를 만드는 물방울의 크기가 크면 빛을 모으는 양도 커진다. 대개 지표 부근의 물방울이 상층의 물방울보다 크기 때문에 더 많은 햇빛을 모을 수 있다. 이런 경우 1차 무지개는 물론 진하게 보이고 2차 무지개도 쉽게 볼 수 있다. 

1차 무지개의 경우 햇빛과 물방울 사이의 각도가 빨간색인 경우 42。, 보라색인 경우 40。인데 반해 쌍무지개에서 나타나는 2차 무지개는 빨간색이 51。, 보라색이 54。다. 따라서 1차 무지개와 2차 무지개 사이의 간격은 크게 벌어져있고, 2차 무지개의 폭이 더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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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0 Seconds : 4:00:30 ~ 4:00:40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09.05.12 00: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10초 (10 Seconds)
부제 : 4:00:30 ~ 4:00:40

인터넷 서핑중 '10초'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찍은 사진이다. 10초... 정말 짧고 사소한 시간일 수도 있지만 누구에겐 생사를 다투는 중요한 순간 일 수도 있는 그런 시간... 10초가 6번 지나면 1분... 10초가 360번 지나면 1시간... 10초가 8640번 지나면 하루...

지금 나는 10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아래는 '10초'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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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그래, 이 글은 10초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묘사하고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어떤 상황인지도 아직 전혀 짐작도 못하겠지만, 질문을 던져보자.

10초라는 시간은 얼마나 짧은가?

10초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보자. 10초 동안에 껌 한개를 껌통에서 꺼내 껍질을 벗겨 입안에 집어넣을 수 있고, 물 한컵을 여유있게 마실 수 있고, 50미터를 달려갈 수 있고, 또한 주머니에서 뭔가를 천천히 꺼낼 수 있다. 아, 놀라고 있다. 어쨌든 10초 동안에는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할수 있는 일을 계속 나열해봐도 잘 짐작이 가지는 않으리라. 시간의 길이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잘 모르겠는가? 이렇게 떠들고 있지만 사실 나도 잘 알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자. 눈을 감고 10초를 세보라. 그냥 눈만 감으면 지금이 10초 지났는지 8초 지났는지 알 턱이 없으니, 왼손에 감겨져 있는 손목시계를 풀어서 귀에 대보라. 째깍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숫자를 읊어보라. 어쩌면 시계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리고 창문 밖 이삿짐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잘 안들릴 수도 있다. 그러니 양손으로 귀를 깊게 막아서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좋으리라.

1.

2.

3.

4.

5.

6.

7.

8.

9.

10.

어땠는가? 10초라는 시간은 길었는가, 아니면 짧았는가?

만약 아직도 모르겠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여튼 사람은 언제 어느 때나 시간을 인식하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문잠긴 지하실 구석에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어도 아무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당신은 왜 생각하지 않는가? 이 상황이 이상하지도 않은가? 왜 당신은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고분고분 내 말을 따르는 것인가?

자, 다시 10초를 세어보라. 그리고 생각해보라. 생각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당신은 왜 여기에 서 있는가?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왜 당신은 나를 보고 낯설어하지 않는가? 나는 왜 이딴 시시껄렁한 짓을 당신에게 하고 있는가? 또 왜 나는 당신에게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는가?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나는 10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음 10초동안 나는 당신에게 어떤 행동을 할 것일까? 당신이 보고 놀란 이것이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 왜 나는 당신을 죽일만큼 증오할 수 있을까? 왜 당신은 10년전 일은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고작 10초라는 시간도 유용하게 쓰지 못하는 것일까? ~

내 질문은 여기까지다. 이제 10초를 세어보라. 시작.

1.

2

.

.

.

.

.

.

.

.


아아, 이제 알것만 같다.


마지막으로 물어보자. 10초라는 시간은 얼마나 긴가?

당신은 답을 찾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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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월18일의 보름달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08.07.19 15:56

둥글 동글 댕글 딩글 ~

어제 보름달이 밝기에 찍어본 사진이다. 삼각대 설치 후 ISO값 100~400에서 벌브샷으로 최대한 깨끗하게 잡으려고 노력했다. 이따금씩 구름이 달을 가려 찍기가 어려웠다. 노출 정도와 각종 설정에 따라 사진마다 차이가 많이 났다. 사진 찍는것도 말처럼 '셔터'만 누르면 되는 것이 아니더라... 위에 올린 사진이 그나마 잘 나온 것 같다. 찍으면서 는다고 하니 많이 찍어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어제 소원비는 것을 깜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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