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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원 U5 구입 & 간략한 리뷰 + MDR-ED12LP
ⓞ2ⓦ 컴터 HOW/○○④ 전자기기 | 2008.08.13 04:13

This is U5!

This is U5!

현재 MP3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 다양한 제품군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MP3에 동영상 기능을 추가한 MP4 제품군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며, 코원의 D2같은 제품은 준PMP 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필자는 솔직히 PMP에는 관심이 적다. PMP의 비싼 가격도 그렇지만, PMP를 실제로 사용해 보았는데,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보는 것이 여간 답답한게 아니었고 뿐만 아니라 눈이 매우 피곤했다. 또한 요즘 나오는 PMP에 조금 돈을 얹으면 PMP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휴대성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능도 나은 UMPC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별로 눈길이 가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도 음악은 즐겨 듣고 어학용 mp3p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휴대성이 매우 편하고 저렴하면서 다양한 음색을 제공하며, 기본 어학 기능을 제공하는 mp3 플레이어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물론 전에 사용하던 기기들도 있었지만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충전 배터리가 반 이상 방전되었거나, 필자의 부주의 등으로 고장을 일으켰다.) 위 조건을 충족하는 기기를 찾던 중 당첨된 기기가 코원의 u5다. (필자가 구입한 기기는 BLACK/SILVER 4GB다.)

U5 w/ MDR-ED12LP

U5 w/ MDR-ED12LP

코원의 u5는 기존에 출시되던 mp3플레이어에서 음악에 꼭 필요한 기능만 넣었다. 미니 동영상 뷰어, 텍스트 뷰어 등 기존 제품에 조미료로 첨가됬던 기능들은 뺐다. 이것저것 여러 조미료를 써서 조잡하게 나온 (필자의 생각) mp3 플레이어들과는 달리 꼭 필요한 조미료만 써서 만든 MP3 플레이어. 동영상 뷰어, 텍스트 뷰어 등의 조잡한 기능은 빼고, MP3, WMA 등 음악 파일 재생 기능과 다양한 음장 및 EQ모드를 지원하고, 보이스 레코더와 라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어학에 필요한 재생 속도 조절 기능(피치 보정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피치 보정은 고사양의 CPU를 요구하고 라이센스 문제가 있어 기존에 출시되는 MP3P 대부분이 이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PMP들은 대부분 지원한다.), 구간 반복 등도 지원한다. 꼭 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용량 또한 2GB, 4GB로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다. 무엇보다 크기도 작고, 두께(9.3mm)가 얇어 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며(휴대성 上) 쉽게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조작은 기기 앞면 4방향 버튼과 메뉴 버튼, 그리고 기기 옆면에 있는 전원겸 홀드 스위치와 추가 버튼을 사용하는데 비교적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터치 스크린에 비해 오작동의 우려가 없으며 어학용으로도 전연 문제를 찾을 수가 없었다.

SONY의 MDR-ED12LP

SONY의 MDR-ED12LP

다양한 음장 기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과의 매칭은 크게 걱정할 것 없다. 필자는 아웃도어용으로 SONY의 半커널형 이어폰인 MDR-ED12LP를 사용하는데, 필자가 원하는 적당한 저음과 저음에 묻히지 않고 적당히 뻗어나가는 고음을 들려준다. 특히 저음은 저가형 반커녈형 이어폰이라는 사실과 가격에 비추어 볼때 훌륭한 편이다. (위 제품 사진에 보면 제품 상자에 BASS BOOST라는 문구가 있는데 괜히 있는 것은 아닌듯...) '08년 6월에 출시되었으며 A8, 888, E700 등의 해상도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소니다운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색(실버, 블루, 레드, 골드), 그리고 괜찮은 차음성을 보여 아웃도어용으로는 안성맞춤이다.

볼륨 평균화 유틸리티 'MP3GAIN'

볼륨 평균화 유틸리티 'MP3GAIN'

일부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U5에 치찰음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을 한다. 치찰음이라는 것은 고음부에서 ㅆ, ㅉ 발음에서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것을 뜻한다. 해상도가 기본 이상 되는 이어폰을 사용하고 EQ에서 고음부를 끝까지 올리고, 여기에 BBE, MP ENHANCE등의 효과를 다 키면 일부 mp3의 고음부에서 이 치찰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빨간 부분이 클리핑 되는 부분

빨간 부분이 클리핑 되는 부분

일단 이 치찰음 문제는 첫째, MP3 파일 자체의 문제일 수가 있다. MP3 파일에 클리핑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라. MP3GAIN 등의 프로그램을 쓰면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클리핑이라고 활성화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해당 파일에서 허용레밸을 초과하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첨부한 이미지의 경우 양호한 경우다. 이것이 조금 더 커버리면 ■식으로 음파가 그려진다. 이런 경우, 음이 찌그러지거나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게된다. 이 경우 mp3gain 등으로 평균 볼륨을 낮춰주면 어느정도 해결 되지만, 원본 파일 자체 제작시 잘못된 경우라면 새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둘째, 극심한 EQ 사용이다. EQ로 고음부를 지나치게 올리고 여기에 BBE 등 음장 효과를 과다하게 적용하면 MP3 같은 압축포맷의 고음부에서 치찰음을 듣는건 당연지사다.

즉, 적절히 EQ를 사용하고, 볼륨 평균화가 잘 되어 클리핑이 일어나지 않는 MP3 파일을 들으면 치찰음의 염려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집에서는 음악 재생은 오디오 세트 앰프로 하고, 어학 학습은 컴퓨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로 밖에 나갈시 사용할 것 같다. 음악 재생 또는 어학학습의 동반자가 필요하다면 U5는 좋은 선택임에 틀림없다.


*보너스 컷*

스피커 위에 놓인 U5는 재생중

스피커 위에 놓인 U5는 재생중


왼쪽부터 U5, CW300, i4

U5, CW300, i4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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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vicon of http://doubleyh.tistory.com -_-v 2008.08.13 0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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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때문에 U5와 T2를 고민하다가 친구녀석이 U5를 사버려서 저는 T2로..
^^;
From. Favicon of http://open2world.tistory.com 푸른빛 Open2World 2008.08.13 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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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도 휴대용으로는 좋은 제품이죠. 재생시간과 용량 지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
From. 박소희 2009.01.08 2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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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u5샀는데 너무 좋아요 > <
사실 저도 서태지 tiktak곡이 있거든요 ! ^_^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From. Favicon of http://open2world.tistory.com 푸른빛 Open2World 2009.01.28 0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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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살짝 비싼감도 있지만, 기기 결함 없고, 운동할 때 듣기도 편하면서 코원 특유의 EQ를 즐길수 있는, 음감용으로는 최고의 기기라고 생각되네요. :)
[영화] 타인의 취향 (The Taste Of Others, Le Gout Des Autres)
ⓞ2ⓦ TALK TALK!/○○② 영화TALK | 2008.07.19 16:16

우리는 모두 타인과 나눌 수 없는 독특한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습관, 편견, 취미, 개성 등으로 불리는 '취향'이 바로 그것이다. 취향은 자신을 남과 구별되는 독특한 존재로 규정해주는 측면도 있지만 때로는 타인의 세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고집으로 발현되거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옭아매는 지독한 면도 있다. 영화 ‘타인의 취향’은 한 연극배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중년 사장을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면서 제각기 다양하게 반응하는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고상한 심미안을 가지고 있지만 불안정한 미래만이 쓸쓸히 손짓하고 있는 클라라와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교양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중년의 사장 카스텔라, 화사한 꽃무늬 문양을 좋아하는 카스텔라의 부인 앙젤리크, 전직경찰이었던 완벽한 모범시민 프랭크, 애인의 배신을 한 통의 편지로 받아보았을 때서야 비로소 이를 받아들이게 되는 미련한 순둥이 브루노, 그리고 십년 전 잠자리를 같이 했던 남자에게 아는 체를 하는 여자 마니 등 여섯 인물 간에 벌어지는 소소한 갈등 관계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작용하는 ‘취향의 차이’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제목 그대로 ‘취향’이다. 내가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는 순간부터 고려되는 것이 바로 타인의 취향이다. 사람들의 취향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얼굴 모습이 다른 것처럼 취향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취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기는 쉬울지 몰라도 취향이 다른 두 사람 사이에서는 그 차이가 끊임없이 오해와 갈등을 낳는다. 이러한 오해와 갈등은 두 사람관의 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기도 한다. 영화에서 카스텔라의 아내 앙젤리크는 확고한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취향만을 고집하며 타자와 세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자신의 취향이 타인의 취향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카스텔라와 자신의 집을 자신만의 취향대로 꾸미고 시누이의 집에 바를 벽지까지도 자신의 취향에 따르기를 강하게 권고한다. 이런 그녀의 태도로 인해 그녀가 있는 곳에는 자연히 갈등이 빚어진다. 결국 남편 카스텔라는 아내의 독선적인 태도에 질려 집을 나가기에 이른다. 타인의 취향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함과 독선이 비극적인 결말을 낳은 것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이혼부부들의 이혼 사유에서 성격 차이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 성격이란 것을 취향이라고 환원시켜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서로의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는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취향의 차이는 이성 관계에만 국한 되지 않는다. 이는 부자∙부녀 사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세계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부모들은 자식을 자신들의 취향대로 하나의 석고 인형처럼 빚어놓으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들의 손에 의해 꾸며진 인형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어디 있겠는가? 자연히 이들 사이에는 의견의 충돌이 빚어지게 된다. 나 또한 어렸을 적부터 자주 아버지와 의견 충돌을 빚었다. 옷차림, 머리, 방의 정돈 상태에서 정치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나는 아버지와 다투었다. 아버지는 내가 자신의 기대대로, 즉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자라주길 바라셨다. 나도 어느 정도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살아온 것은 사실이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럴 때 마다 나와 아버지 사이에서는 소규모의 다툼이 있었다. 서로가 옳다 그르다 하는 사이에 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다툼 뒤에는 긴 시간의 침묵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라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아버지와 나의 관계는 다시 원만해질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관심사, 습관, 개성 등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취향이 비슷할수록 서로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나와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는 이런 통념과는 달리 나와 상당히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가 보여주는 행태는 우리 사회에서 보이는 일반적인 소통 방식과는 상당히 어긋나는 지점에 놓여있었다. 굳이 영화에서 나오는 인물에 비유하자면 동성연애자 커플이나 들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살아가는 마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레슬링을 좋아하고, 수염을 길게 기르기도 하고, 선생님과 의견 차이로 다투고, 마르크스의 사회학이나 원색생물도감을 수업시간에 읽던 ‘별난’ 친구이었다. 나는 그 친구의 특이함보다는 행동의 자유분방함에 이끌렸다. 나와 공통 관심사라고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만화, 정치 정도였음에 지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3년을 같은 반을 지내면서 가장 친한 친구로 남을 수 있었다. 외모뿐만 아니라 취향도 상당히 달랐던 우리는 3년 동안 다툰 적도 수없이 많았다. 남들이 봐도 어울리기 어려운 우리들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던 비밀은 대화에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 오해가 생기거나 이견이 생겨 말다툼으로 번졌을 경우에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은 것은 서로간의 대화였다. 이런 일련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 친구가 있었기에 나는 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취향이나 입장을 고려하는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출 수 있었다.
조선 후기의 박지원은 친구 사이에는 밀착이 아니라 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서 취향이 같은 사람만 끼리끼리 모이고 다른 사람은 따돌리는 것은 작당이지 사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그 친구를 생각하면 이 말이 절실히 가슴에 와 닿는다. 취향이 같은 사람끼리만 모이는 것은 친구가 아니라 하나의 규율 아래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조직 폭력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친구란 이와는 다르게 서로 만나 우정을 나누는 사이이다. 그것은 둘 사이에 틈과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이를 조화롭게 만들어 조율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지고 살아간다. 음악에 비유하자면 세상은 독주의 무대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무대라고 볼 수 있다. 내 취향이 하나의 악기라면 타인의 취향은 또 다른 악기인 셈이다. 우리 각자는 서로 다른 소리와 색깔을 지닌 오케스트라의 악기들과 같다. 그러므로 문제는 나의 악기와 다른 악기들이 어떻게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 플루트의 한 음도 제대로 내지 못했던 브루노는 마지막 장면에서 다른 연주들과 멋지게 합주를 해낸다. 그는 여전히 한 음만 삑삑댈 뿐이지만 다른 플루트들과의 조화 속에서 필수적인 음으로 자리 잡는다. 홀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보다는 마지막 장면처럼 여러 사람들이 화음을 맞춰 연주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는가? 모두가 타인의 취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운오케스트라 무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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