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투] 삼국지 - 이릉 전투 유비가 이릉전투에서 대패한 후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주둔했던 백제성 이 전투로 촉이 쇠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릉전투에서 촉이 패배한 후 유비가 죽은 후, 남방에서는 맹획, 옹개 등이 반란을 일으켰고 북벌은 번번히 실패했으며 제갈량이 죽은 후에는 강유의 잦은 북벌과 정치적인 혼란으로 촉은 패망했습니다. 아래는 이릉전투에 대한 글을 발췌해 본것입니다. ----------------------------------------------------------------------------------- 손권이 관우를 참수하고 형주를 빼앗자 유비는 크게 노하여 제갈량의 만류를 뿌리치고 몸소 대군을 이끌고 손권을 토벌하러 원정길에 오른다. 한편 장비는 원정을 준비하고 있을 때 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