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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3건
[포토] 10 Seconds : 4:00:30 ~ 4:00:40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09.05.12 00: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10초 (10 Seconds)
부제 : 4:00:30 ~ 4:00:40

인터넷 서핑중 '10초'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찍은 사진이다. 10초... 정말 짧고 사소한 시간일 수도 있지만 누구에겐 생사를 다투는 중요한 순간 일 수도 있는 그런 시간... 10초가 6번 지나면 1분... 10초가 360번 지나면 1시간... 10초가 8640번 지나면 하루...

지금 나는 10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아래는 '10초'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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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그래, 이 글은 10초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묘사하고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어떤 상황인지도 아직 전혀 짐작도 못하겠지만, 질문을 던져보자.

10초라는 시간은 얼마나 짧은가?

10초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보자. 10초 동안에 껌 한개를 껌통에서 꺼내 껍질을 벗겨 입안에 집어넣을 수 있고, 물 한컵을 여유있게 마실 수 있고, 50미터를 달려갈 수 있고, 또한 주머니에서 뭔가를 천천히 꺼낼 수 있다. 아, 놀라고 있다. 어쨌든 10초 동안에는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할수 있는 일을 계속 나열해봐도 잘 짐작이 가지는 않으리라. 시간의 길이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잘 모르겠는가? 이렇게 떠들고 있지만 사실 나도 잘 알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자. 눈을 감고 10초를 세보라. 그냥 눈만 감으면 지금이 10초 지났는지 8초 지났는지 알 턱이 없으니, 왼손에 감겨져 있는 손목시계를 풀어서 귀에 대보라. 째깍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숫자를 읊어보라. 어쩌면 시계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리고 창문 밖 이삿짐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잘 안들릴 수도 있다. 그러니 양손으로 귀를 깊게 막아서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 좋으리라.

1.

2.

3.

4.

5.

6.

7.

8.

9.

10.

어땠는가? 10초라는 시간은 길었는가, 아니면 짧았는가?

만약 아직도 모르겠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여튼 사람은 언제 어느 때나 시간을 인식하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문잠긴 지하실 구석에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어도 아무 생각을 안 할 수는 없다. 그런데 당신은 왜 생각하지 않는가? 이 상황이 이상하지도 않은가? 왜 당신은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고분고분 내 말을 따르는 것인가?

자, 다시 10초를 세어보라. 그리고 생각해보라. 생각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당신은 왜 여기에 서 있는가?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왜 당신은 나를 보고 낯설어하지 않는가? 나는 왜 이딴 시시껄렁한 짓을 당신에게 하고 있는가? 또 왜 나는 당신에게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는가?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무언가가 있는가?

나는 10초라는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음 10초동안 나는 당신에게 어떤 행동을 할 것일까? 당신이 보고 놀란 이것이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 왜 나는 당신을 죽일만큼 증오할 수 있을까? 왜 당신은 10년전 일은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고작 10초라는 시간도 유용하게 쓰지 못하는 것일까? ~

내 질문은 여기까지다. 이제 10초를 세어보라. 시작.

1.

2

.

.

.

.

.

.

.

.


아아, 이제 알것만 같다.


마지막으로 물어보자. 10초라는 시간은 얼마나 긴가?

당신은 답을 찾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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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월18일의 보름달
ⓞ2ⓦ 세상사는 이야기/○○⑤ 사진찍자 | 2008.07.19 15:56

둥글 동글 댕글 딩글 ~

어제 보름달이 밝기에 찍어본 사진이다. 삼각대 설치 후 ISO값 100~400에서 벌브샷으로 최대한 깨끗하게 잡으려고 노력했다. 이따금씩 구름이 달을 가려 찍기가 어려웠다. 노출 정도와 각종 설정에 따라 사진마다 차이가 많이 났다. 사진 찍는것도 말처럼 '셔터'만 누르면 되는 것이 아니더라... 위에 올린 사진이 그나마 잘 나온 것 같다. 찍으면서 는다고 하니 많이 찍어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어제 소원비는 것을 깜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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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마음을 울리는 한장의 사진
ⓞ2ⓦ 세상사는 이야기/○○③ 따듯하게 | 2004.12.30 17: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입 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씹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온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

지금도,,,,,

이곳 흑과백 게시판에 흑과 백이 있듯이..

지구촌 어디선가 삶의빛을 잃어버린

흑이 존재합니다.

..

우리 가까운 곳에,,혹은 먼곳에
불행한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힘으로 모두를 돌봐 줄수는 없겠지만,,
잠시 고개를 돌려,,,,우리 시선에 보이는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추위가
그들에게는 몇배의 어려움으로 다가 오지 않을까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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