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목차입니다.
제 1 장 망발대국
독도
성형대국
제 2 장 광기의 나라
독일의 반의반의반만 닮아 봐!
이 천인 공노 할...
일본아! 일본아!
제 3 장 일본 병동
혐일인
피의문화
섹스에니멀
옷을 갖고 무슨 짓을 하는거야?
막가는 일본
일본은 무너지고 있다
일본은 거품이었다
제 4 장 우리나라 만세
일본의 운명
제목과 목차를 보시면 짐작은 책내용이나 상태는 짐작이 가실듯...
말 그대로 쓰레기입니다. 상업적인 냄새가 풀풀나고 급조했다는 느낌이 분명하게 나더군요. yes24에서 어떤 분이 쓰신 리뷰의 마지막 말이 정말 인상깊게 다가오더군요.
[이딴책 찍어 내자고 나무를 잘라?]
일본이 현재, 그리고 지금까지 취해 온 행동에 잘못이 있으면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뭐라하지 않겠지만 불분명한 출처의 설문 조사를 인용하고, 갖가지 오류를 저지르며 비판 아닌 비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전에 혐한류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그 책도 내용은 거시기하지만 이 책에 비하면 양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